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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술을 많이 먹었다....

집에가기 위해 대리를 불러 탔다....

늘 그러하듯 조수석에 앉지 않고

뒷자석에 몸을 실었다....


아저씨 칠전동 대우아파트 쪽으로 가주세요....

1차인가요? 2차인가요?

그건 잘 모르겠고
아파트 가는게 아니고 근처 주택으로 가는거라


차가 출발했고

히터의 온기가 따뜻하니 정신이 몽롱했다....

차가 덜컹 거려 정신을 차렸고

창밖을 보니 집근처임이 확인되었다


아저씨 여기서 우회전

그다음 바로 또 우회전이요....

저 앞에 흰색차 앞에 새워주세요....


차는 집앞에섰고....

난 다시 말했다....


여기 만원이요

거스름돈을 받고 차에서 내려

키를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차가 출발하는게 아닌가....

깜짝 놀라 차를 쳐다 보고

"따라가야 하나????" 생각했다

그 긴박한 순간에

내차는 준중형 포르테인데

가는 차는 중형차이지 않는가....

자세히 보니


















그차는 내차가 아닌 택시였다....

난 순간 영화 "인셉션"이 떠올리며

얼굴이 붉어진채 한참을 쪽팔려 했다 ㅠㅠ





우선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

어제 상황을 세세하게 묘사하려다 보니

ㅋㅋㅋ

아침에 출근했는데

어제 생각이 나 빵터졌네요 ㅋㅋㅋ
엮인글 :

B_Holic

2013.02.07 12:39:33
*.33.184.72

춘천사시는구뇽!!!

곽진호

2013.02.07 12:50:54
*.70.45.205

넹 ㅋㅋㅋ 강촌도 자주가요 ㅋ

연쨩

2013.02.07 12:30:12
*.166.204.2

그럼 포르테의 행방은........

제가 킥해드릴께요ㅋㅋ

곽진호

2013.02.07 12:51:43
*.70.45.205

아에 차를 안가져갔던거에요....

술취해서 대리부른줄 ㅋㅋㅋ

토끼삼촌

2013.02.07 12:39:43
*.68.62.2

무사히 오셔서 다행입니다..^^

곽진호

2013.02.07 12:52:37
*.70.45.205

저도 참 다행인데

무지 쪽팔리더라구요 ㅋㅋ

파라보릭

2013.02.07 12:40:12
*.104.123.156

그리고 집에가서 다시 눈을뜨니 술자리.........(다음분이 이어주세요~)

곽진호

2013.02.07 12:55:06
*.70.45.205

눈을 뜨니 아침이더군요 ㅠㅠ

유댕이

2013.02.07 12:41:06
*.149.55.104

차와 사람이 따로 이동한건가요.
부자시네요.

곽진호

2013.02.07 12:53:15
*.70.45.205

차를 안가져 간거에요....

몽롱한 정신에 깨보니 대린줄 착각

르샤마지끄

2013.02.07 12:41:07
*.202.121.114

ㅋㅋㅋㅋㅋ...

대리아저씨한테 연락 안왓나요? ㅋㅋㅋ

곽진호

2013.02.07 12:55:54
*.70.45.205

아뇨 대리는 아에 부르지도 않았어요
차를 안가져간지라 ㅋㅋㅋ

덜 잊혀진

2013.02.07 12:41:26
*.10.6.158

이거 거짓말이면...

앵경 벗구 따라 나와.

죄송~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곽진호

2013.02.07 12:56:22
*.70.45.205

그리고 보니 용평 아놀드 형님은
왜 안보이시나요

루롤프사슴코

2013.02.07 12:41:31
*.36.135.130

다시 대리를 불렀습니다. . . . . . . . (이어주세요~)

곽진호

2013.02.07 12:57:30
*.70.45.205

갑자기 왠 잇기 놀이를 ㅋㅋㅋ

8번

2013.02.07 12:41:59
*.92.84.64

이 험한 세상 특히 밤길 조심 하셔야 합니다.
다음 부턴 그러지 마시길... 위험해요

곽진호

2013.02.07 12:57:58
*.70.45.205

눼 ㅠㅠ

담부턴 조금만 마실께요

clous

2013.02.07 12:42:32
*.64.75.85

추천
1
비추천
0
아놀두 만난 실화인줄.... 쵸큼 실망... ㅋ

덜 잊혀진

2013.02.07 12:52:19
*.10.6.158

같은 생각... ㅋ

곽진호

2013.02.07 12:56:56
*.70.45.205

아놀드 ㅋㅋㅋ

대단한 상남자셨죠

칠리

2013.02.07 12:45:15
*.223.57.46

ㅋㅋㅋ 전 술먹고 대리에 전화를하고
안온다고 다시 전화걸었눈데 도착했다길래
안왔다고 성질내고 막따지는데~ 콜택시회사ㅠ 술은 적당히요 ㅋㅋ

곽진호

2013.02.07 12:54:44
*.70.45.205

빵터졌네요 ㅋㅋㅋ
역시 술은 적당히....

mr.kim_

2013.02.07 12:45:22
*.195.239.145

포르테??

조프로님 차 아니든가요 포르테는?ㅋㅋ 으힝힝

곽진호

2013.02.07 12:54:07
*.70.45.205

조프로님 집에 가는건지라 ㅋㅋㅋ

셰이크

2013.02.07 12:50:43
*.128.113.44

개는 언제 등장하나요? ㅋ

곽진호

2013.02.07 12:53:44
*.70.45.205

제가 개입니다....
ㅠㅠ

RockQ

2013.02.07 12:44:23
*.226.218.182

등장하지않았나요?^^;;

하얀상처

2013.02.07 13:07:19
*.196.28.21

Inception - Non, Je Ne Regrette Rien (Soundtrack OST)
http://youtu.be/DzDO7nl2cMI

2013.02.07 13:00:54
*.68.244.170

상태가 심각해보입니다.. 술꾼이 조금만 마시겠다는 건 다 뻥이죠.

빨리 술을 끊으시고 술자리에선 물만 드세요.

의지로 안 된다면 병원가셔서 약물치료라도... ㅋ

ManiaClub

2013.02.07 13:18:16
*.232.20.138

계속 보다 보니 개웃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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