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짐 했죠.
헝글을 들어가지 않으리라!!!!!!!!는 개뿔
네이버 아빠의 부엌에서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만든 m&m쿠키가 너무 귀여워서
간만에 썩어가던 오븐에 활력을 찾아주니
저의 작은 스윗 홈..은 초코냄새로 가득 차고
김치가 땡겨 김치만 야금야금 먹으며 헝글을 하고 있었드랬죠
매력덩어리 헝글>.<
암튼 전 목적 없이 m&m's 쿠키를 굽느라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초코 냄새ㅜㅜㅜㅜㅜㅜ
빨리 식어야 저도 빨리 자는데 말입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