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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짐 했죠.


헝글을 들어가지 않으리라!!!!!!!!는 개뿔


네이버 아빠의 부엌에서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만든 m&m쿠키가 너무 귀여워서


간만에 썩어가던 오븐에 활력을 찾아주니


저의 작은 스윗 홈..은 초코냄새로 가득 차고


김치가 땡겨 김치만 야금야금 먹으며 헝글을 하고 있었드랬죠


매력덩어리 헝글>.<






암튼 전 목적 없이 m&m's 쿠키를 굽느라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초코 냄새ㅜㅜㅜㅜㅜㅜ


빨리 식어야 저도 빨리 자는데 말입죠..휴

엮인글 :

홍제동주민

2013.02.07 23:17:02
*.223.25.245

네 저도 글3개는 오전에 초과했습니다... 곧 4렙될듯요;;

볼매명수

2013.02.07 23:18:13
*.143.12.168

저보다 빠르실듯요 ㅋ

윤쟈

2013.02.07 23:18:30
*.7.29.219

ㅋㅋㅋㅋ 어쩔수없나봐요ㅜ

덴드

2013.02.07 23:18:47
*.197.75.53

새벽 출격이라 오늘은 일찍 자려고 했는데.....

헝글질 ㅜㅜ

Jekyll

2013.02.07 23:18:56
*.11.246.72

저.. 저는 배가 좀 커서
옛날 라면 박스로 한박스만.... 부탁드려두 되요?
ㅎㅎㅎ

볼매명수

2013.02.07 23:18:57
*.143.12.168

쿠키...맛나겠네요 ㅋ

께옹께옹

2013.02.07 23:19:15
*.241.109.153

오~~~내일 쿠키 먹을수 있는건가요?

맛있어요

2013.02.07 23:27:58
*.234.184.30

오~~~ 쿠키!! 완전 사랑하는데!!

하, 한입만..

조르

2013.02.07 23:32:20
*.117.236.2

줄서봅니다!

윤쟈

2013.02.07 23:35:35
*.7.29.219

맛을 보지않아서..장담못합니다ㅜㅜ

황금발

2013.02.07 23:43:39
*.102.253.240

쿠키는 강아지 이름인데~~ㅎㅎ

백만년초보

2013.02.07 23:55:51
*.124.55.225

매우 맛있겠어요 ... ㅋㅋㅋ 줄서도 될까요 ㅋㅋㅋㅋ

윤쟈

2013.02.08 00:12:59
*.7.29.219

마음같아선 벌써 드렸어요ㅋㅋ

백만년초보

2013.02.08 00:23:37
*.124.55.225

마음 잘 받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내일 스키장 가야하니 ..
어서가서 자야겠네욬ㅋㅋㅋㅋ
초콜릿 맛있게 먹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토끼삼촌

2013.02.08 01:43:03
*.149.164.169

쿠키,, 꿀꺽...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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