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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구멍나서 요양중이다가 실밥 푼 다음날 휘사직원들의 강제 강습요청에 의해 


야간 끌려갔는데 CCTV 밑에 직원들 랜탈덱 쌓아뒀는데


화장실 다녀온사이 사라지고 놀라서 


바로 아는 직원 불러서 CCTV 돌려 나가서 바로 잡았습니다 베이스 바로 앞에서.....


대처를 빨리해서 바로 잡을 수 있었어요



제가 리조트 직원인지 몰랐겠죠 대담하게 누워있는 댁 둘중하나 새워 놓고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그래놓고 죄송하다 말보단 지꺼도 잃어버렸는데 어떻하냐고.....


한참 애기들이라 참 뭐라하기도 그렇고....


딴직원 흥분한거 말리기에 급급해서....


참 요새 애들 죄책감도 없고 안타깝네요....

엮인글 :

오리지날비형

2013.02.08 07:56:34
*.228.87.31

헐.... 내꺼 없어지면 남꺼 가져가도 되는건지....

나씽씽

2013.02.08 07:58:18
*.111.4.213

지꺼잃어버렸다고 어떡하냐면서 남꺼를 훔쳤다고여?ㅋㅋㅋㅋ완전 말이여 막걸리여ㅋㅋㅋㅋㅋ...
한대쥐어박지그랬어요 후ㅜ

슈마보드

2013.02.08 08:03:54
*.100.19.1

지꺼 잃어버렸다고 그게 정당화될꺼라 생각한건가....
어이없네요.

탱탱♥

2013.02.08 08:11:12
*.226.216.75

열받네요 그냥 처 넣어버리시지!!!

은랑냥

2013.02.08 08:15:22
*.241.147.40

정말 어이없네요. 그런건 경찰서 가서 이야기해봐야 정신을 차려요;;

8번

2013.02.08 08:17:38
*.50.192.77

그게 너무 이 세상을 편하게 만만하게 살아와서 그런듯요
그럴땐 미소와 함께 소년원이나 구치소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김꼬마

2013.02.08 08:19:02
*.7.20.203

애들 죄의식이 없네

말리

2013.02.08 08:19:09
*.243.5.50

이건 뭐..출근할때 주차장에서 내차 못찾으면 옆에있는 니차 타고갈 기세네요;;

심즈

2013.02.08 08:23:35
*.7.19.120

개념이 없네요. 적당히 봐주시면 안돼요~

조르

2013.02.08 08:26:32
*.226.211.180

뇌가없는건지ㅡㅡ

아마안될거야

2013.02.08 08:30:07
*.199.159.97

죄의식을 경찰서 데려가서 알려주세욤

대팔이o

2013.02.08 08:31:27
*.244.197.28

그냥 경찰서로 보내시지...

BUGATTI

2013.02.08 08:40:53
*.70.168.60

콩밥좀 먹이시지 그랬어요..

앵글러JA

2013.02.08 08:47:55
*.38.68.238

거 바로 무릎꿇고 사죄하면 크게안만들일을 지데크 없어질때 심정상했음 지도알낀데

BDBD

2013.02.08 08:49:38
*.40.30.129

ㅋㅋ 거참.. 재능교육으로 교육받았음 저러지 않을 텐데 ㅋ

조폭양이

2013.02.08 08:54:21
*.109.38.34

군대도 아니고...

내꿈은 조각가

2013.02.08 09:07:36
*.223.57.181

으앜ㅋㅋ 빵터졌어요ㅋ 갑자기 십몇년전
군대기억이 ㅋ

심플라이더

2013.02.08 09:27:51
*.48.18.102

ㅋㅋㅋㅋㅋㅋㅋㅋ

슈마보드

2013.02.08 10:18:32
*.100.19.1

돌고도는 속옷 ㅋㅋㅋㅋㅋ

토끼삼촌

2013.02.08 09:10:06
*.149.164.169

이게 참....개념을 팔아먹었군요. 도둑인건데..

ㅇㅇ

2013.02.08 09:30:19
*.209.155.98

그런건 애기들일수록 눈물 쏙 빼게 혼구멍을 내줘야하는데..

서담금

2013.02.08 11:44:44
*.33.184.42

개념을 어디 둿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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