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휘팍입니다 ㅋ
시즌방에 혼자 있습니다 ;;;;;;;;;;
2시 40분차 타고 왔는데 6시 쯤 도착해서 컵라면 하나 먹고 슬슬 나갈려구요 ㅋ
귀찮아서 안나가려고 했는데.. 텅빈 슬로프를 보니 나가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샘솟네요 ㅋ
내일 저녁때가지 혼자 있어야 하는데
도착하자마자 심심한 이 기분이란 ㅋㅋㅋㅋ
작년에 명절에 열심히 탈라고 기대했는데 연휴 첫날 키커에서 등으로 떨어져서
바로 접고 친구 혼자 시즌방에 남겨놨었는데.........
올해 벌받나 봅니다 시즌방에 아무도 안오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