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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38

조회 수 213 추천 수 0 2013.02.09 06:58:35

뜬금없는 귀척 죄송...(일단 사죄 부터...;;)
오크 셔틀이 30분이나 지나서 와서 ㅠ ㅂ ㅠ
밖에서 떨었던 시간만 40분이네요
발가락에 이미 감각없고;;
버스엔 왜 난방이 약한지 ㅠ ㅈ ㅠ
차 밀리니 일단 걍 자야겠네요 ㅋㅋ

2013.02.09 07:03:22
*.70.26.202

오늘 오크셔틀이 많이 늦었나보군요...
이날씨에 고생하셨네요 ㅠ

2013.02.09 07:07:10
*.234.184.16

심하게 늦어서 핫팩으로 손이며 다리며 녹이는데 여전히 춥네요 ㅠ ㅂ ㅠ

2013.02.09 07:09:05
*.223.41.182

이날씨에 30분이나;;; 하긴 차가 막혀도 너무~ 막혀요

2013.02.09 08:24:31
*.234.184.16

막혀서면 이해하는게 그게 아니라서요 ㅋㅋ

2013.02.09 07:16:08
*.7.18.114

워.... 셔틀이 지각을;;;
안보하세요 ㅎㅎㅎ

2013.02.09 08:24:46
*.234.184.16

넹넹 :-)

2013.02.09 07:34:21
*.234.201.242

노원인가요? 전안와서 자차로 ㅠㅠ

2013.02.09 08:03:55
*.62.173.164

저 석계여서탔는데 노원가니까 아무도없더라구요
오늘 오크가 다늦었나봐요ㅜㅜ

2013.02.09 08:23:26
*.234.184.16

노원선이 석계도 노원도 다 들리는데 점검했데요 ㅠ ㅂ ㅠ

2013.02.09 08:39:50
*.234.201.242

덕분에 간만에 귀성운전체험ㅋ 언능가서 분노의 뺑뺑이 달려야겠어요

2013.02.09 16:58:06
*.234.184.16

ㅋㅋㅋㅋ 안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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