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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은 취업할때 쌓는 것으로 알았지만
보딩에도 적용되는 사항이네요~ ^^;
자기자신의 스팩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더 좋고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칼럼을 보고 끄덕거리며 쓰는중입니다
177cm 72/살이찌네요~;;
서울서 가까운 곳에서부터 조금씩 멀리~ 시즌권 결제한지는 4년차
동호회활동이나 고수분들과의 접점없이 타오다보니 실력향상에 대한 열망만 높지 업그레이드는 더디네요~
눈위에 선배분들과의 접점을 항시대비해서 핫초코총알은 준비해서다니지만 성공한적은 없네요~^^;;(면온유저입니다-참고해주세요ㅋㅋ)
열심히 배우고 눈팅하면서어색한 페이키도 조용히 한쪽에서 연습해왔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실력이 객관적판단 기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데크가 와 이래서 이게 좋구나 요런 얄팍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제 조금 더 살아있는 데크띄우기 데크돌리기를 위해 도전! 하려고 하면서 장비도 체인지 해보려고 많이 찾아봤습니다
내정해둔 컨셉에도 역시 궁합이나 사이즈에 대한 고민이 생기네요 좋은 의견 주신다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에이젼트락커155 (앤썸을153을탔으나 많은 검색작업상 조절해봤네요)
WWW 154 ? 타보고싶긴하더군요ㅠ
컨텍트프로
32 팀투 or 라쉬드 (끈)
부츠ㅡ바인딩ㅡ데크
하드ㅡ소프드ㅡ약하드 요런 조합이 어울리지 않는가요~?;
어렵네요ㅋ
ㅇㅏ!장비는 거들 뿐 이라는 말 깊이 새기고 있으면서도 욕심 많은 사람인지라 여쭙게 됩니다 많은 의견 & 추천 부탁드립니다(_ _ )
32 라쉬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