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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잠깐 친구 만났다 왔는데 춥군여...ㅠㅠ
목도 생각보다 아프네요.... 하지만 티는 안내고 있어요...
저는 다음주에 아빠관문을 통과하고 출격해야 하니까요......ㅋㅋㅋ
아마 보드 가방 들고 다니기 힘들어서 한동안 렌탈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ㅠ
아! 다음주에 헝글인들 슬로프나..벙개에서 만나면 드릴라고...발렌타인 데이 깜짝 선물을 구매했어요...
아주 기가막힌 선물이에요....
공개는 다음주에 ㅋㅋㅋ
그리고 내일은 큰집에 가네요...
저는 조카가 엄청 많아요..... 아빠가 7남매시거든요......
조카들은 항상 제가 봐야해요...ㅋㅋㅋ 명절에도 일하는 기분이랄까요?ㅠㅠㅠㅠㅠㅠ
내일은 세뱃돈을 천원이라도 받기위해 여기저기 넙죽넙죽 세배하고 다녀야겠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