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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에서 나름 최고 경사를 자랑(?)하는 윈디 . 게일에서 라이딩 해 보았습니다.
문박사님께 ~
- 상황에 맞춰서 로테이션을 1.2.3번 다 쓰니 슬립 오버가 나는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 토사이드 )
- 데크의 회전을 빠르게 가져가는 부분을 앞발로 사용하니 여유도 생겼습니다.
- 전중후의 느낌 모두를 살려서 타니 실수는 사라지고 즐거움만 남네요
- 노즈의 방향 역시도 바로바로 잡혀졌습니다.
결론 : 중경사 이상의 사면에서의 라이딩이 쉬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아라가스님께 ~
- 턴의 진입 자체를 과감히 눌러버리니깐 갈끔한 라인이 생겼습니다.
- 업~돌리고~다운을 확실히 넣어보니 다음턴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 SET-UP 동작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 경사가 쎄질수록 턴은 더 편안해졌습니다. !!!
결론 : 턴의 라인 자체가 C 자형의 반원에 가까워졌습니다. 슬립도 없어졌구염 감사합니다 ^ ^
FirstSnow 님께 ~
- 높은 자세를 낮춰줬습니다 !!!! 일정한 가압이 느껴졌습니다. ( 토 . 힐 모두 )
- 턴의 마무리를 오래 가져가고 짧게 가져가는 걸로 스피드 체킹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 완전 LTE 급으로 레벨업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