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비앙입니다
방금 야간보딩을 마치고 배고픈배를 밥한그릇으로 조금(?)달래고 글을 적어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보드를 타고자 웰팍에 왔는데(평상시엔 주말)
저번 평일 휴가때도 그렇고 어제 오늘도 그렇고....
아무생각도 안하고~
아무걱정도 없고~
그저 먹고 자고 보드타고 먹고 자고 보드타고를 반복하고있어요
대략 스케쥴이...
아침 7시기상 8시30분 아침보딩
11시-12시 보딩접고 아침겸 점심
1시-2시취침
저녁 6시 기상 7시 저녁보딩
9시-10시 저녁
11-12시 취침
아침 7시 기상........
뭐 특별하게 다이어트를 하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
보드는 재밌어도 이렇게 계속 지낸다고 하면 계속해서 생각없이 지내질거 같아여-_-
그러나
아직 오전 저녁 오전 보딩이 남아서
행복합니당 ㅡㅜ
헝글분들 맛있는 야식드시고 푹 주무세요~~
아참 야간에도 현장스케치님만나서 사진찍었는데 그거나 찾아봐야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