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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한 저에게 사람많은 곳에서 웃고 넘기지도 못하게
이제 갓 돌지난 애기 데리고 촌수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할아버지?!!?한테 세배해야지~ " (아직20대인데..)
절같지도 않은 절을 시키고 제 피같은 돈을 강탈해가네요.
사촌 형수님 그러는거 아닙니다.
저같은 호련님한테 얼마나 갈취하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애기없을땐 도련님 도련님 하시더니 세상 참 각박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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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절도 안받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