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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즌동안 열심히 버텨준 데크를 토코에 맞기고 왔습니다.
새데크를 살까 엄청 고민하다가... 이번시즌까지 타자! 라는 생각으로 토코에 다녀왔는데,
병원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
그동안 아껴주지 못해서인지 벌어진 엣지 두곳, 베이스 엣지 단차, 평타와, 엣징, 핫왁싱까지...
원래 지몸값의 반값정도가 병원비로 쿨럭...
데크도 역시 소모품이라지만, 너무 막굴렸던거 같네요
퇴원하면 많이 아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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