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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582

조회 수 204 추천 수 0 2013.02.12 09:11:49

뭐 작년엔 보드를 타지도 않았고,

그전해에는 비싼데크는 모스,요넥스까진 알았고,

그전전해에는 버튼 베이퍼가 젤 비싼 뎈으로 알았고...난 겨우겨우 마눌에게 허락을 받아 Unity ULS를 샀건만...

올해는 처음으로 접하는 이름들의 온갖 데크들이 제 마음을 흔드는군요. ㅡㅡ;;;

비씨스트림, 뷜클, 시기,케슬러,파나틱등

차라리 너무 고가라서 다행인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많은 데크들이 품절이군요.

적당한 가격이었음 무리해서 질렀을텐데....일단 가격이 넘사벽이라....^^;;

(또 모르죠 다음 시즌에 미쳐서 12개월 할부 신공을 펼칠지는.....ㅠ.ㅠ)

2013.02.12 09:15:01
*.55.40.14

ㄹ카드는 할부가 맛이죠...잉

2013.02.12 12:13:06
*.94.41.89

1년전에 질러놓은 할부도 아직이라....ㅋㅋ

2013.02.12 09:41:05
*.109.38.34

직장인의 영원한 파트너 신! 용! 카! 드! 할! 부!

2013.02.12 12:13:31
*.94.41.89

카드 할부 없었음.....지름도 많이 줄었을텐데 말이죠. ㅋㅋ

2013.02.12 10:26:06
*.192.0.227

'노벰버' 와 '스쿠터' 도 있습니다 (__);;;

인생사 할부인생이죠 (__)

2013.02.12 12:12:11
*.94.41.89

노벰버도 한가격하는군효. ㅋㅋㅋ (큰일이네요. 눈만 높아져서....)

2013.02.12 11:31:25
*.168.22.82

두번째 덱 메이커는... 익숙하군요.

제 덱이라죠...

2013.02.12 12:12:35
*.94.41.89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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