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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13:09:19 *.75.253.250
올 시즌 너무 바빠서 멀리 있는 스키장은 꿈도 못꾸고 가끔 짬내서 가고있는데 그때마다 비오고 눈 오고 그렇네요.
오늘 저녁에 올라가려고 하는데 눈이 펑펑펑~~ 세상에 스키장이 눈온다고 못 갈 걱정을 하다니.ㅠㅠ 에효~
올 시즌 너무 바빠서 멀리 있는 스키장은 꿈도 못꾸고 가끔 짬내서 가고있는데 그때마다 비오고 눈 오고 그렇네요.
오늘 저녁에 올라가려고 하는데 눈이 펑펑펑~~ 세상에 스키장이 눈온다고 못 갈 걱정을 하다니.ㅠㅠ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