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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또래들은 탄다는 거 자체를 신기해함 ㅋㅋ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는 다른세상사람 취급 받았다능...ㅋ
관광보딩 위주로 7년 다니다가 최근 3년 제대로 타는데요,,
그동안에 직장도 많이 바꼇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봤지만,,
보드에 관심잇고 열심히 타려는사람은 100명중에 한명 있을까말까 하던데요,,
강습할만한 실력은 아니지만....
관심보이는 사람들 데리고 다니면서 낙엽질 비기너턴 가르쳐준 사람만,,
20 여명,,되지만 열혈보더로 남은사람은 단 1명,,
이젠 어디가서 귀찮아서 보드탄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당,,ㅋㅋ
여럿 같이 타고 싶으면 그냥 동호회들어가는게 갑이지만,,
어느덧 나이도 들고 단체 때보딩 정신사나워 그냥 시간날때마다 즐기며
혼자 혹은 주위에 좀타는 사람 한두명만 같이 다님요..^^;;
라이트 유저 10프로/ 열심히 타는 사람 1프로...--;;
제 주변은 왜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