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글작성자인 제가 봐도 참 애매하네요... 속도와 카빙의 여러 기술들과 숏,롱,미들에 따라 왠지 자세의 높낮이가 틀릴것 같은 느낌이네용;;ㅜㅜ;;

카시동영상보면 되죠...........

제가 젤 사랑하는 자세입니다. 롤모델이기도하고...........덕분에 자세바꾸는데 한시즌 걸렸지만.....

게시자를 casiacms로 찾아보세요

어릴적 외국인 보더(카시 자격이 있는분) 이였는데.. 카빙시 무게 중심을 잠깐 들었는데

최고에 무게중심 벨런스는 카빙시(힐턴기준) 엣지가 슬롭에 닫는 부분으로 머리 어깨 등 허리 발목 발뒤꿈치 뒷쪽 부분이

수직으로 떨어지며 무게의 가압을 수직으로 눌러줄때 역시나 가장 안정적인 밸런스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어 대분자 L 자로 타는 카빙은 힘전달이 안된다고 하죠..

잘타시는분들 라이딩 잘 보면 낮은 자세지만 전체적인 무게는 수직으로 곧게 떨어지죠..

1,4 번이 적절해보여요

1, 4번이 좀더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따라해보면 느끼시겟지만, 2, 3 번보다 자세가 더 낮게 나옵니다.

즉 무게중심이 더 데크쪽으로 향해있어 보다 안정적으로 프레스를 줄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2, 3번은 글세요 밴딩턴이 아닌이상 업언웨이팅이 애매할것으로 보이네요

교본 보면 프리라이드 카빙쪽으로 넘어사면 흔히 우리가 일본식이라고 하는 어깨 열고 하는 카빙 자세 나옵니다...

즉 카시나 일본이나 정점으로 갈수록 큰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1,2번은 그림이 틀렸습니다. 발목이 저런 각도가 나올수가 없죠.

얼핏보면 둘다 앵귤이 많이쓰인 높은 자세입니다만...발목을 제대로 그리면 또 달라지겠습니다. 그나마 1번이 좀더 카시에 가깝겠네요.

3번은 앵귤을 안쓰고 약간 낮은 자세

4번은 앵귤을 안쓰고 낮은 자세

3.4번 둘다 카시 자세랑 비슷하네요.

http://hungryboarder.co.kr/index.php?document_srl=371951&mid=Colum

쑥쓰럽지만 제 칼럼 참고삼아 보시구요.

1,4번인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현식프로의 라이딩 스타일이 카시와 가장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Http://TKcamp.com

카시 레벨2강사가 하는 보드 강습 사이트에요. 참고하세요.

파크까지 다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