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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시즌경에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첫 장비로 살로몬 SPX45 바인딩 + 살로몬 시냅스와이드 구매했었습니다.
트릭에 관심이 생겨서 데크는 시즌 초에 넵썸 에보로 바꿨는데
바인딩 / 부츠는 처음부터 안바꾸고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인딩과 부츠는 바꿔도 큰 차이 없다! , 마일리지가 답이다 란 생각으로 열심히 타고 있기는 한데
요즘 들어 갑자기 제 바인딩과 부츠가 어떤 성향을 가진 놈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사실, 실력이 늘지않아 잠시 멘붕 상태입니다.)
모호한 질문인 것 같지만... 제 바인딩과 부츠에 대해 알려주세요~~ 하드한 편인가요 소프트한 편인가요?
라이딩: 트릭 5:5 비율로 타기에 에보 + spx45 + 시냅스 와이드 조합은
성향이 전혀 다른 것들끼리의 쌩뚱맞은 조합은 아니겠죠?^^
마일리지만 열심히 쌓으면 되겠죠? ^^
감사합니다.
저도 그때 spx55 랑 시냅스와이드썼었습니다.^^
시냅스 와이드는 아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드한 편이고,
바인딩 spx55는 하드한걸로 알고 구입했는데, 45는 잘모르겠네요. 한단계아래니 조금덜 하드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