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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더 쉬고 출근했더니 일이 산더미.........응? ㅜㅜ

 

야근 시르다. 칼퇴근이 저의 낙인데............허허 ㅜㅜ 포퐁 눈물만이...ㅜㅜ

 

 

아웃룩이랑 싸우다 지금은 포기상태..............하.... 또 관리 회사에 전화해야하나여..슬프네여

저같은 컴맹은 웁니다..엉엉 울어요 아주...

 

 

월욜 힙합에서 포퐁 연습 강행했더니

 

무릎 보호대하고 멍 보호대를 얻었습니다...^^*

엉.보는 안했는데 말짱하다는.....

 

보호대는 왜 하는가.......................... ㅠㅠ

 

 

저도 금요일에 들어가고 싶어요!  저도 토요일 주간 타고 싶어요!!!!!!!!!!!!!!!!!!!!!!!!!!

징챠 시르다.... ㅜㅜ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엮인글 :

보드가쪼아!!

2013.02.13 13:24:39
*.114.22.148

아놔ㅠㅠ 힘내세요

윤쟈

2013.02.13 13:42:15
*.246.77.211

이번주 낙이 없어요...걍 절망만 있네요. 이러다 평일 새벽에 들어갈 판입니다ㅋㅋ

께옹께옹

2013.02.13 13:24:41
*.192.246.220

금요밤샘 함께해요~~
야근 싫어효~~~

윤쟈

2013.02.13 13:42:46
*.246.77.211

못가여ㅜㅜ 금욜은 저의 날이 아니무니다.ㅜㅜ

김호랭

2013.02.13 13:25:36
*.118.176.59

애증의 아웃룩 ㅋㅋㅋ

윤쟈

2013.02.13 13:43:12
*.246.77.211

증말 애증이에요 아웃룩!!!!

덴드

2013.02.13 13:31:23
*.222.119.2

금욜 심백 휘팍으로 오thㅔ요!

윤쟈

2013.02.13 13:43:59
*.246.77.211

헛 가보고싶긴한데.. 가면 챙겨주셔야 합니다.

파라보릭

2013.02.13 13:32:38
*.104.123.156

헤헤 맛나게 먹었지요~

윤쟈

2013.02.13 13:44:53
*.246.77.211

맛나게드셨다니 좋네요!!!!ㅋㅋㅋㅋ 점심은 맛있어야죠!

조폭양이

2013.02.13 13:33:13
*.109.38.34

맛점하고 한숨자고 다시 헝글~

윤쟈

2013.02.13 13:45:27
*.246.77.211

여유 폴폴~ ㅋㅋ 저도 자고싶스무니다♥.♥

권이옵하

2013.02.13 13:37:28
*.36.136.7

맛점후 20분정도 꿀잠자는게 최고!

윤쟈

2013.02.13 13:45:59
*.246.77.211

아웃룩땜시 일정 다 꼬여쓰용ㅜㅜ 슬푸다ㅜㅜ

몸에좋은유산균

2013.02.13 13:37:42
*.120.97.67

맛.점 아니고 그냥 점...

구내식당 너무 맛없어요. 살기위해 먹는 밥입니다...ㅠㅠ

윤쟈

2013.02.13 13:46:56
*.246.77.211

헛ㅜ 살기위해먹는점....... 토닥토닥
다 그렇죠ㅜㅜ 벌써 회사 출근하섰다니ㅋㅋ

몸에좋은유산균

2013.02.13 13:59:56
*.120.97.67

맘같아서는 더 쉬고 싶은데...

회사에 일이 많아서요...ㅠㅠ

블루521

2013.02.13 13:48:03
*.6.1.2

이미 마음은 주말 슬로프를 가르고 있는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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