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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 늦어서 다음 정류장에서 간신히 탔는데
돌아갈때도 은성이 녀석 밖에서 놀면서 여유 부리다가 5분 전에 차를 탔더니
같이 앉을 자리가 없어요. ㅠㅠ
맘씨 착하신 분께 부탁해서 은채랑 저는 같이 앉았는데
은성이랑 엄마는 따로따로 앉아서 갑니다.
오늘 은성이의 말썽이 포텐 터지는 날인가봐요. 어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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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