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담 받았던 내용입니다. 

1. 치아 교정 : 본인의 성향을 잘 판단하세요. 귀찮아서 나중에 않끼게 되면 돈 버리는겁니다. 

2. 치아 미백 : 커피나 담배 자주 하고 정성들여 관리를 한다고 해도 때되면 와서 또 해야 되는겁니다. 

결국 2개다 비추하시더라구요.

저도 투명 생각했다 병원의 비추로 설측교정생각했다 안된다 해서 세라믹으로 교정했습니다.

기다리다 투명하신분이랑 얘기했는데 교정기간도 길고 효과가 있긴하는거 같은데 답답하다고 하시드라고요

돈도 만이 들고요. 세라믹으로가시고 1~2년 고생하면 평생 활짝 웃을수 있습니다.

투명 교정 하고 있는데요 다시 해도 투명교정으로 할듯합니다~

장점 : 아무도 모른다, 무의식중에(특히 잘때, 보딩할때) 이를 앙무는 습관이 있었는데 현재 고쳐짐

단점 : 먹을땐 빼고 먹어야함. 언제나 칫솔휴대는 필수라 보드자켓에 칫솔가지고 다니게 됨

투명교정이 1주일은 소프트, 2주일은 하드 이런식으로 3주단위로 교정기를 갈아 끼우는데

남자들의 경우 치아힘이 강해서 하드한건 깨질염려가 있음. 깨지거나 잃어버렸을경우 무상으로 새로 만들어주긴 함.

돈은 좀 더 들지만 

철길 깐 친구보니 충치는 교정기상관없이 양치질 잘안하면 생기는듯 싶고..

철길 안까는게 사실 보통 메리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잇몸다치고 까지는건 철길이 더 심하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여튼 처음 한달은 후회했었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아지네요

교정 자체가 사실 쉬운게 아닙니다 부지런해야 해요.

 사람사람 케이스마다 다른거라서... 

글쓴분은 만족할 효과를 못 얻을수도 있어요~ 

병원측 의견대로 하세요~  장치교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