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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격해서 양지에 도착햇습니다.
가서 곰보더님만나고... 타다가 양지의 자존심 동동님과 아........ 갑자기 닉넴이 생각안나네요.... 한분 더만낫는데
아무튼 헝글인을 만나서 두어번 라이딩하고 커피한잔하고....
또 라이딩하고... 동동님을 떠나보냇습니다~
떠나본기전에 동동님의 157데크와 파이튼을 타봣는데요............
파이튼 L이라그런지 뒤꿈치가 겁나뜨더군요 -_-
신발사이즈270에 바인딩L은 역시 안맞는건가.....
애매하더군요.
허나 148을타며 탈탈탈 하던 데크를 타다가 157을 타니 마치 경차타다가 고급세단을 탄 느낌이네요 -_-;;;;;;;;;;;;
매우 신기햇습니다 -_-;;;;;;;;;;;;;;
그나저나 6시50분에 샤오님이 픽업하러오신뎃는데... 그때까지 뭐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