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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주에서 강사 레벨1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저의 동생이~~
ㅋㅋㅋㅋㅋ
아직 정확한 결과는 모르겠으나......붙은 것 같은 느낌...
뭐 저의 동생이라면 당연히 붙고도 남을 것 같아용....
안되면 망신이고:::
제 동생의 목표는(사실 저의 욕심) 레벨3까지~ (무조건 따게 만들어야죠~)
이제는 저를 넘어서서 정말 잘 타기를 바래용~~~
2013.02.14 19:43:44 *.206.95.60
2013.02.14 20:04:55 *.69.203.163
2013.02.14 22:11:04 *.70.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