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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간이면 일단 꽤 타셨어요
생각해보세요 처음 보드타시는데 여섯시간 타면 그럴수잇죠
오랜만에 축구 두시간만해도 다리가 유난히 아픈데
그렇지만 팁으로 레귤러 경우에 왼발 발목이 아픈건 일단 초보의 경우는
첫째 왼쪽 발목으로 무리하게 힘을 마니 가해서 그럴거에요
아마 이걸겁니다
둘째 부츠나 바인딩을 너무 꽉 조엿거나 싸이즈나 그런게 잘못됬을경우에요
일단 싸이즈가 맞아도 부츠 바인딩을 너무 꽉 말구 보통정도로 타이트하게 하세요
부츠는 아픈 부위는 지금보다 좀더 푸시고 더 잡아줘야 되겠다 싶은 부위쪽을 더 꽈악
아마 보아부츠는 안될거구 끈부츠는 부분적으로 가능
바인딩은 꽉 했다 싶은 상태에서 한두칸 풉니다 실제로도 이게 더 다루기 용이할거에요
상급가면 괜히 꽉묵는데 이럴 필요없음
우리가 달리기 할때 운동화끈을 타이트하게 묶지만 미친듯이 쪼이진 않는 것과 같아요
셋째 몸이 원하는 편한 바인딩 각이 아닌 경우 왼발을 전향 즉 앞쪽으로 쫌 더 틀어주세요
그럼 뽜이링~!~!~
처음 보드를 시작 하시는 경우에..
아직 자세가 몸에 익숙하지 못해서 몸에 오는 통증이나 피로감이 많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후 익숙해지고 BBP가 잘 유지된다면 장시간의 보딩도 큰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