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 얘기 입니다.
데크가 두장이라 한 놈을 좀 내비려 뒀더니 어디론 가 도망가 버렸네요.
데크야 그렇다 쳐도 바인디... 이 0910 카르텔 이놈아!
0506 커스텀엑스가 너를 꼬셨다 한들.
내가 너에게 쏟은 애정과 임마! 너한테 소개시켜준 부츠가 몇이냐!
그리고 엑스 너 그러는 거 아니다.
내가 너 어? 졸 비싸게 중고로 눈탱이 맞고 사가지고 어?
딱고 기름치고 어?
까였는데 에폭싱 안해주고 순간접착제로 붙였다고 도망가?
아오 빡쳐.
그러니 남자는 여자는 멀리하고, 스키나 타는 게 옳습니다.
프리스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