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무지하게 즐거웠고 행복한 심야였는데 그만 오리님이 사고를 당하신지라 경황이 없어 무례를 끼친 점
사과드릴께요..,
연락 주셨는데 못만난 분도 계시고 인사도 못드린채 헤어지게 되서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다들 기뻐해주시고 즐거워해 주신 것 잊지 않을 께요^^
모처럼 ASKY 및 오크족 분들께 선물나눠주신 삐약.. 아니 타조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선물은..요렇게 준비 하셨어요.


ps.
오리427님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지금 쯤이면 병원에서 치료받고 계실 거 같습니다..
사진이 신지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