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안녕하세요. 비로거로 시즌비시즌 헝글을 찾는 유저입니다.
자게보는재미로 헝글을 주로 찾는데요...
헝글활성화에 도움도 안되고 글하나 안쓰면서 뭔소리하나 하시겟지만.
요즘 좀 자게분위기가 전과 많이 다르네요...
이게 지난시즌 친목질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되서요.
저뿐아니라 제주변사람들도 요즘분위기 마음에 안든다고 헝글잘 안본다고 합니다. 물론저도.
절이 싫으면 중이떠난다고.
저 하나떠나는거야 티도안나겠지만
제가 알고있는 레벨좀 잇으신분들도 꽤 거슬려하시더라구요.
무튼.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한명만 너무 띠워주는것처럼 보이네요.
정은영님 이후의 제 이의 여신인가요?
그런데 은영님때분위기는 이러진 않았는대말이죠.
쓰고싶은거 자유롭게쓰는 자유게시판이라
자유롭게 글하나 남기고 떠납니다.
보고있으면 굉.장.히. 불편해서요.
제가 이렇게 글 남기지만 과연 저만 이렇게 느끼는걸까요?
누구편에도 서지 않은 입장에서 요즘 자게분위기좀 한번 돌아보셧으면해서요
엮인글 :

권이옵하

2013.02.16 16:35:43
*.156.248.77

추천
1
비추천
-2
정말 위에 드턴님 말씀처럼
보드가 좋아서 이곳에 가입했고 나와같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어울리는게 불편하다?

그냥 눈팅대충하다 쟤들 친목질하네
짜증난다 이런 투정부리는게 더 불편하네요

토끼삼촌

2013.02.16 16:39:05
*.149.164.169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분명 안좋은 부분이 있으셔서 지적하신게 맞고 저역시 인정하고 있으니까요..

너무 일방적으로 책임을 확실히 하자 그러실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좋은 주말 분위기 흐린 점..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립니다..

코피한잔

2013.02.16 16:45:55
*.142.180.204

추천
0
비추천
-1
ㅋㅋㅋ웃자고 쓴 글이죠? ^^
여자의 적은 역시 여자네요~

막대기

2013.02.16 16:53:38
*.39.73.136

글쓴이가 여성인지 어찌 알아요 ??
역시 카사노바... 잉?

아릴라

2013.02.16 17:00:46
*.143.39.13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효

탁구

2013.02.16 17:05:18
*.178.160.25

헉!! 정말대단 하십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몸에좋은유산균

2013.02.16 17:46:12
*.234.43.60

ㅋㅋㅋㅋㅋ이글은 또 언제 쓰신거에요ㅋㅋ
좀있다가 또 쳐들어갑니다ㅋㅋ

검은눈사람

2013.02.16 17:10:41
*.223.40.214

추천
2
비추천
0
그렇게 틀린말도 아닌것 같은데...

306호훈녀

2013.02.16 17:19:49
*.146.26.147

전 부럽던데... 친목도 부지런하고 용기가 있어야 벙개도 나가고 하잖아요 ㅋㅋ 전 용기 없는 쭈구리라..

친목종자

2013.02.16 17:20:22
*.223.53.226

추천
6
비추천
-2
적절한 지적이네요
그런 친목질은 카톡단체방 만들어서 하세요
의미도 없고 별 내용도없이
아는사람들끼리의 낄낄 거리는 용도로
작성된 게시물 올라가는거
심히 보기안좋습니다 매해 반복되는거고
자제들좀 하세요 조용히 올라가눈 추천수
안보이시나요
카톡단체방으로 친목질들 하시길 제발
지들끼리 방구끼고 냄새맡고 낄낄거리는건 자유인데
왜 공동으로 쓰는 안방에서 하나요
그냄새 대부분 싫어합니다

범블비주인님

2013.02.16 18:10:36
*.111.2.176

추천
2
비추천
-1
리플에 추천할 수 있다면 백 개 하고 싶어요!

시츄두마리

2013.02.16 17:20:33
*.226.212.217

비추합니다

헝글 저레벨 유저 입장에서 보고있자니 굉.장.히. 불편하고 거슬리는 글이네요

코피한잔

2013.02.16 17:21:45
*.142.180.204

다음 공격대상은 바로 여러분들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은 못하시는지...

논골노인

2013.02.16 17:31:16
*.111.5.143

전 솔직히 이런 글 이해가 안되네요
누굴 지칭하시는 건지 대충 알 듯하고
이런 글들로 상처 받고 떠난 분들 여러 있죠
자기가 불편하다고 남들에게 상처주는 게 정당한가요?
그리고 이렇게 친목질? 놀이하는게 남들을 배척하고
당사자들끼리만 어울리려는 목적인가요?
헝글에 이런 글 올리는 건 디스하자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정 보기 싫으면 일차적으로 쪽지로 말씀을 하시든지요
이런 글 보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면 수긍하고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덧붙이자면 님이 친목질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과
갸인적인 친분도 없고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우왕ㅋ굳

2013.02.16 17:48:43
*.7.52.55

자게 분위기가 전과 다르다라 저도 눈팅2년에 이번시즌 제대로 활동하는데요
분위기 전과 다른건 맞습니다. 다만 글쓴이가 보는 그분들이 제가 생각하는
그분들이 맞다면 한참 잘못 보셨네요 그냥 뉴비들이 설치니까 아니꼽다 라고
보는거 같아요 그분들 저렙 고렙 상관없이 항상 다 똑같이 대해주시고 있는거
같은데 제가 잘 못본건가요? 저도 저렙이지만 예전에 헝글에 글 썼을때랑
지금 글 썼을때 분위기를 보자면 지금이 훨씬 괜찮다고 봅니다.

clous

2013.02.16 17:53:40
*.111.4.82

저는 분위기 좋던데요..... 과거 끼리끼리하고는 다르게 느끼고 있습니다.

요구르트

2013.02.16 18:40:56
*.47.149.60

여러사람이 있다보니 보는 시각도 여러가지 겠군요,,
좋게 보는이도 있고 불편하게 보는이도 있고,,
이번시즌도 어김없이 이런류이 글이나오고

오랜만에 헝글 유행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도 글에서 보고..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해마다 일어나는 일이잖아요,,

헝글하다보니..해마다처음에 너무나반짝 하시고 관심을받고중심인이 되신후 시즌이 끝나고 점점자게에다 일기를 쓰고.그러다 소재고갈로 없어지시는 헝글 분들이 너무나 많았죠,,그냥편하게 보심이..

위에 어느댓글처럼 불편하면 보지않는것도 답이될수도,,대략 닉만 봐도 대략 감이 오시지 않나요.
그리고 헝글이 자게만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장비사용기,,토론방,,장비리뷰.등 주로 자게활동하시는 분들은
댓글달기 바빠서 그쪽방들은 잘 안오시거든요,,

장비사용기 토론 리뷰방들 가보니 또다른 헝글을보게되더군요 리뷰어들의 지식에 감탄하고..그러다 시간이 흘러 또시즌이오면 전년도 자게스타가 있을수도 또 늘그렇듯 소리없이 사라져 또다른 자게 스타가 탄생되어


..전에도 그렇듯,,,앞으로도 그렇듯..

헝글은 흘러가겠죠..

달다구리

2013.02.16 20:25:51
*.223.25.71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하시지요..

vinti

2013.02.16 20:47:05
*.36.64.132

sky님칼럼 보구왓습니다 ‥

빵집아들^^

2013.02.16 21:00:39
*.12.30.171

안녕하세요 빵집아들이에요 0203이래로 한해도 거르지않고 헝글의 여러 게시판을 돌고돌며 잼나게 이용하고있는

건전우량이용자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끼리끼리 친하게 지내기도하고 두루두루 지내기도하고 혼자서 시간보내기도하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꽈?? 하하하하하하하하

벌서 2월도 다 지나가요 ㅜㅜ

정은영 

2013.02.16 23:48:11
*.97.238.31

' ') 아악!! 방가워요..!!!!!

정은영 

2013.02.16 23:48:47
*.97.238.31

솜사타앙님..

아는분께 얘기 듣고 와봤습니다..

감사 하고 또 감사 드려요..^^ 헤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398
68753 하루 쉬는데 시간이 참 안가네요 [2] 곤지암박초딩 2013-02-16   115
68752 혼자라 불편한 . [13] 꼬부랑털_후... 2013-02-16   113
68751 아까 하이원 글요 ㅠㅠ [4] 곰돌이돌돌이 2013-02-16 1 87
68750 레귤러와 구피의 만남 file [9] 패러슈트 2013-02-16   88
68749 미치겠다 버블티 !!!! [5] 고품질봉두 2013-02-16   127
68748 추억의 놀이 모르시는분들을 이해를 돕고자 .... ㅋㅋㅋ [39] 막대기 2013-02-16   457
68747 유령데크 잡았습니다 [33] 덴드 2013-02-16 5 134
68746 용평 골드 스넥 물어 보신분 본인이나 지인분 인반스키어임. 2013-02-16   159
68745 이용안내 위반으로 비공개처리합니다. -헝그리사진첩- secret [12] 김대순 2013-02-16   2
68744 많은 사람이 모이면 참 피곤해~ ㅡㅡ^ [28] 막대기 2013-02-16 7 133
68743 인생 선배님들 고민상담 드립니다. file [55] 스틸라 2013-02-16   111
68742 워크샵도 취소되고 ㅠㅠ [5] Seattle[Latte] 2013-02-16   88
68741 역시... 수준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ㅡ..ㅡ;; [10] 예리 2013-02-16   105
68740 아우 하이원 [6] 곰돌이돌돌이 2013-02-16   96
68739 비상금 통장잔액.. [20] 낙엽외길11년 2013-02-16   178
68738 필스너 우르휑의 멘탈붕괴 [17] 부자가될꺼야 2013-02-16   124
68737 만원의 재난.. [9] 데아모 2013-02-16   86
» 처음으로글쓰네요. [72] 솜사타앙 2013-02-16 45 768
68735 헬멧이 정말 안어울리는 머리.. file [25] OB로거 2013-02-16   381
68734 망했어요...웰팍가려고 했는데.....셔틀 놓쳤어요 ㅠㅠ [8] 개간져 2013-02-16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