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데크사고 공장왁싱믿고 20여회나 출격하고,
왁스도 없고 해서 렌탈샵에서 왁싱을 하러 갔는데...
"몇년도에 사셨어요?"
" ............. 1월에 샀는데요. ㅠ"
"(침묵)..............열심히 타셨나봐요. 엣지도 하셔야 겠네요."
"....... 네. ㅠ ㅠ"
아... 데크에게 미안. 앞으론 셀프왁싱 자주자주 잘할께. ㅠ ㅠ
PS. 기다리면서 허영만의 "비트" 가 있길래... 20년만에 다시 보니...지금도 재미나더군요.
P2P에서 비트 전권 찾는 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