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스키장인심이요정도인가요..실망입니다...
오크벨리A코스하단 애기가스키타다혼자넘어졌는데..
아무도안보고다지나가더군요..
그거까진괜찮아요제가하면되니까...
헌데 진입하지말라고 폴대 엑스자로박아놨더니...
이게코스입니까!
피해가는분들 다일부로하는거봤습니다...
최소한 그정도는보고 진입안하실수있자나요..
일부러그거피해가고 엎드려있는사람한데눈뿌리고..
언젠간자기지인이당할지도모릅니다...
ㅎㅏ...기분이안좋네요...ㅠㅠ
엮인글 :

몸에좋은유산균

2013.02.16 22:44:29
*.151.219.139

모든 오크들이 그러진 않아요..ㅠㅠ

양상국턴

2013.02.16 22:53:12
*.55.142.135

일부러 피해가면 오크고, 눈뿌리면 우르크하이겠내요.

아무튼, 루돌프님 애기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한채영

2013.02.16 22:54:44
*.232.119.172

근데양상국턴은 뭔가요? 궁금..

곤지암솔로잉

2013.02.16 22:56:04
*.33.9.246

에~지를 박으면서 가~빙을 하는턴?ㅋㅋㅈㅅ ㅠㅠ

양상국턴

2013.02.17 00:06:57
*.55.142.135

헝글은 너무 자세에만 신경쓰는것 같아(자세=꽃보더) 이름지어봤어요.

김은광프로가 '모로가나 배로가나 섬으로만 가면된다'는 말을 기역하는사람이 없네요.

정은영 

2013.02.16 22:57:57
*.97.238.31

정말..세상이 너무 메말라 가요..ㅠ_ㅠ..

루롤프사슴코

2013.02.16 23:46:29
*.36.131.39

메말라간다고 다같이메마를수는없네요ㅠㅠ

정은영 

2013.02.17 00:03:06
*.97.238.31

' ') 아직은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이니 힘내자구요~*

루롤프사슴코

2013.02.16 22:58:50
*.36.131.39

스키장을보고말하는게아니라....
사고현장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스키보드어들이 싫네요ㅠ

드리프트턴

2013.02.16 23:10:09
*.88.161.81

패트롤은 있던가요??? -_-;;; 요즘 슬로프에 패트롤이 없어요...

루롤프사슴코

2013.02.16 23:45:58
*.36.131.39

저도전화로불렀네요...슬로프에는안보이더라그요ㅠ

막대기

2013.02.16 23:16:50
*.229.158.11

요즘 애들 개판이죠 ?
다 .. 어른들이 만들어낸 작품들이죠..
옛정은 이제 찾기 힘들고... 참 매정합니다.
그래두 루코님처럼 따뜻한분이 남아 있으니 다행이네요 ^^

ajtwoddl

2013.02.16 23:26:37
*.33.186.52

추천
1
비추천
0
왜 남들이 님생각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님이 그정도로 서운하면 아이를 안넘어지게 가르치고 슬롭에 올리던지 아님 옆에서 님이 아이를 정확히 보호했어야 한다고 생각은안합니까. 왜 그걸안하고 남탓을합니까?
도와주지 못한분들이 실력이안돼건아 실력이 돼는대 못보고 지났쳐군아 생각하는 이해력은 없는겁니까? 남탓하지말고 서운해하지말고 내가 잘못했군아 생각하셨으면 남의 배려를 못받었다고 스키장 인심어쩌고 하는건 진짜 배려하고 남생각하면서 타는 사람들을 다싸잡아서 욕하는 겁니다.

경험으로 애기하는대 원래스키를 타는사람입니다 스키타면서 누구넘어지면 폴이나 스키 아님 보드어 넘어지면일부러 가서 도와주고했던 사람입니다 대부분 고맙습니다 아니면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무애기 안하고 걍가는분도 있읍니다 하지만 전 거기에 서운하간생각은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보드를 접하게 됍습니다. 그런대 보드고 어느정돈타는대 누구도와줄려고하면 보드는 스키랑 다르게 뭘주워줘도 안거나 엉덩방아를찌면서 도와줘야하는 경우가 많도군요 한번은 무주 레이더스 하단에서 막내려오려는대 앞에 야이가 넘어져서 걸도와주려고 엉덩방아찌면서 옆으로 갔는대 아무이상 없고 괜찮아서 걍내려오는대 누가 옆으로 오면 화를내더군요 아이가 넘어 졌는대 어떻게 잡아주지도 않고 걍내려오냐고 어이도없고 조금 미안하기도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있어씁니다. 그대 화내면서 위로 아이지켜보다가 아이가 일어났어 잘내려오니가 생하고 가더군요. 근대 어이 없는게 그아이 모글타더군요. 그넘 지아이댈고 남들한테 자랑하듯이 모글내려가더군요. 걍 남들한테 서운해하지말고 남들이 못봐서그렇게치하고 이해해야지 왜남들탓을 합니까 도와줄수있는분들은 도와줍니다 못도와줘쓰면 이유가있을겁니다.

루롤프사슴코

2013.02.16 23:31:34
*.36.131.39

제가언급한건 사고가있다고 폴대로 X표해놓은곳을 코스처럼피해가는 행돌을말한거구요 도와주고아니고는 개인생각이기에 어쩔수없는개인의사정이라고생각되지만 X표만들어놓은곳을코스처럼 일부러피해가는것은생각의차이가아닌 기본안전상식이라생각되는되여?ㅂㅣ상깜박이켜면 피해가는건당연한거라생각되는데 이것도저만의생각이라면 어쩔수는없네요...

루롤프사슴코

2013.02.16 23:34:23
*.36.131.39

참한가지더 전그아이를알지도못하고지나다보고 느낀점을올린거지 제생각대로안되서화가나거나한게아닙니다. 제가아는아이도아니일뿐더러저도활강하는초딩스키어싫어합니다 하지만다친상황은예외라고생각하고요...

ajtwoddl

2013.02.16 23:38:52
*.33.186.52

글을 제가 잘못이해 했내요. 지송합니다 전 자기 아이넘어졌는대 왜 안도와주냐하는 상황으로 받아들어내요지송 님이 아이넘어졌어 도와주는 상황에 폴로 엑스자까지 만들어 놯는대 걸 사람들이. 그래도 님같은분이 스키장에 더많다고 생각하는 1 인입니다. 좀더 좋은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요~~~!거이 누가 넘어지거나 다치면 주위로가서 도움두는 분들이 거많더라고요 데경험에선요~~~!

루롤프사슴코

2013.02.16 23:48:26
*.36.131.39

제가글을너무두서없이적어서그랬을수도있네요ㅠ
저도도움을받고배우고했으니받은거이상베풀어야지요 ~~~

루롤프사슴코

2013.02.17 00:11:15
*.36.131.39

제가글을너무두서없이적어서그랬을수도있네요ㅠ
저도도움을받고배우고했으니받은거이상베풀어야지요 ~~~

맛있어요

2013.02.16 23:40:53
*.234.201.118

찬찬히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이렇게 공격적인 반박형댓글이 달릴만한 글이 아닌거 같은데요....?

양상국턴

2013.02.17 00:25:15
*.55.142.135

음... 역시 전직 스키어다운 글입니다.

요즘 헝글에 이런 글 잘 안올라오길레 스키어들 닥터스파크로 돌아갔나 했는데,

아직 살아있내요... 이런 글도 있어야 헝글이 산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아이 엄마께서는 걍 그러려니 하고 봐 주세요.

꼬꼬마팬더

2013.02.17 09:59:14
*.200.126.86

오크도문제! 슬로프자체엔패트롤배치도안했나보더라구요 ㅡㅡ 사람들이 슬로프에 퍼져있으니 부상자와 휴식자 구분이안된다는것도 문제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18779
68764 편한데 슬픈 리프트 [8] 서울시민 2013-02-16 1 263
68763 오늘 웰팍 굿이었습니다 [6] snow뽀드 2013-02-16   128
68762 용평 버스패키지 결제 했는데...... [3] ㈜슈퍼땅콩 2013-02-16   200
68761 오래된 부츠(3) -_-;;; [12] 드리프트턴 2013-02-16   127
68760 오늘은 곤지암엔 꽃보더가 많더라구요. [15] 서울시민 2013-02-16   185
68759 시내버스타고양지를왔는데.... [5] Solopain 2013-02-16   258
68758 워킹데드 매니아 짐 tv앞으로 ㄱ ㄱ. ㅋㅋ [14] 엄마무릎이... 2013-02-16 3 226
68757 일요일 전국 비소식이있네요 ㅋㅋ [7] 곤지암솔로잉 2013-02-16   79
» 스키장인심이정도인가요... [21] 루롤프사슴코 2013-02-16 1 205
68755 상체로테이션으로만 턴하니 힐이 더 어렵네요. [12] 곰돌v 2013-02-16   141
68754 헝글에 글 썼어? [27] 정은영  2013-02-16 1 155
68753 솔로보딩의 성지 양지인가효 [5] Solopain 2013-02-16   202
68752 내일 무주 야간.. [2] 오드뚜왈렛 2013-02-16   187
68751 강촌왔어요 ㅡㅡ [3] 인과응보녀 2013-02-16   188
68750 친구의 소개팅 이야기 [12] 맛있어요 2013-02-16   187
68749 ㅜ0ㅜ 시즌말 되니 장터에 왜이리 사고싶은 물건이 많죠??? file [11] 드리프트턴 2013-02-16   195
68748 에덴벨리 추파춥스 [2] 둔치도 초보 2013-02-16 1 271
68747 아이고ㅋㅋ겁나게 피곤하네요ㅋㅋ [17] 몸에좋은유산균 2013-02-16   188
68746 슬림핏 [11] 아추워콧물찍 2013-02-16   95
68745 살면서 얻고자 하는건 다얻고 살았는대 안돼는건있내여 [3] 엄마무릎이... 2013-02-16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