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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브라 155 타고잇습니다,, 170 72 스펙인데 153 사고 싶엇지만,,
사이즈가품절이엇던관계로,, 라이딩 위주로타는지라 그냥 선택햇죠,,
사실 디자인에 반해서,,,ㅋㅋ 사서 5회 라이딩해봣구요
데크 무게감이좀 잇네요,, 라이딩위주인데 확실히 정캠에 비해서는 리바운딩이 좀,,
하지만 안정감은 있습니다,,, 그트는뭐 할줄아는게 원에리 알리널리라 문제없이 잘되구여,,
암튼 묵직하니 라이딩 성향이 조금더 강한 올라운드 데크가 맞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당,,^^
내구성또한 의심하지않아도 되겟더군요,, 탑시트 카본이라,, 기스 잘 안나고요,,
립트 탈때 사람들이 가끔 물어봅니다,, 데크 멋잇다고,,타보니 어떠냐고,,ㅋㅋ
그럴때마다 어깨가 으쓱,,ㅋㅋ
남은시즌 잘길들여 타다가 내년 시즌 초 에나 봐서 팔까합니다,, 정캠으로 가기위해,,
원래 데크한장으로 오래 타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12/13 코브라 153 타고있습니다
제가 구입할땐 9월~10월경에 예약 주문해서 구입했구요...그 당시 시기에는 현금할인도 10% 미만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80 장 줫던 기억이;;
킥커/파이프는 저가 실력이 안되서 해보진 않았구요 ㅠ 겁이 많아 못하겠슴다 ㅠ
오늘까지 대충 30회 정도 타보았는데 올라운드용으로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 물론 지금두여~
구입하기 전엔 M캠버라 약간 고민좀 했었는데 ..몇회 타보니 금방 적응되더군여.
저같은 경우엔 170/60 스펙인데 그전에 묵직한 라이딩 데크만 타오다가 코브라로 바꾸고나니
데크가 무겁다는 느낌은 잘 모르겟어요 ㅡㅡ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라운드 트릭 경우에는 재미삼아 올해 처음 입문해보았는데요
요즘 라이딩 7 그트 3 정도로 타고있는데
현재 360 까진 충분히 돌리구여~ 내공만 더 쌓으면 더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