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고맙습니다. ^^

같은 시간에 계셨군요.

언제고 작살님 미소 한번 봐야 하는데... ㅋ

토요일은 후배 접대하느라, 레인보우부터 골드까지 투어. ^^

주말 겪은 느낌으로는.. 일요일이 전체적으로 상태 좋았어요.

나 피해 다녔다고 왜 말 못해~!

그렇게 용기없는 사람 아니잖아~ ㅋ

다음에 뵈여~ ^^

주말 앞두면, 상태 어떤지 후기 있는지 찾아 보거든요.

참다 못해서 몇자 엮는 겁니다, 도움될까 하는 마음에.

저한테 원포인트요? 헐~...

보드 실력이 늘지 않아서 포기하고, 대신

키보드 타는 건데욤.. ;;;

끝까지 안전보딩 하시구요~, 기회되면 같이 타요~ ^^

역시 아싸아 님 댓글이 있어야, 그림이 용이 되어서.. ㅋ

이번주 주중의 비 소식과 기온을 보고.. 점쟁이가 되어

주말에 어디로 갈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조만간 리프트에서 같이 수다 떨어요~ ^^

12월 말인가 1월 초였나.. 오전 반차로 제끼고

접대 들어 갔었잖아요... ㅠ.ㅠ

조만간 뵈요~ ^^/

정보 감사 합니다.

한 개인이 작성하는 후기라는게, 특정 시간대의 특정 장소 정보라

여러 사람이 첨언을 해 주면 전체 그림이 완성될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__)

주말 이틀 중에는 확실히 일요일이 한가하더군요.

앞으로도 정보 부탁 드려요~ ^^/

원래는 뒷북 전문입니다.

스마트폰 아니고, 집에도 인터넷 사용하지 않기에

토요일 후기를 월요일 회사에서 올리는 사태...ㅋ

이 날은 '그린 한바퀴' 아낀채 접고 잽싸게 작성.

이번 시즌 중에.. 아지랑이 님 오프 소환 예정. ^^

네, 토요일 인파가 이번 시즌중 최고였던듯 싶어요.

설질과 인파의 상관관계.. 삶의 딜레마중 하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