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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글올리고 여전히 야근중인데요 ...ㅎㅎㅎ 이러다가 밤샐삘이에요
눈알이 빠질껏만같아서 현장한바퀴 휘~돌고왔는데도 마음이 안잡혀서
헝글눈팅하러 ㅎ.ㅎ 궁금한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풀리는게 있는데
물어볼 과장님이 너무 바빠요.............라는 핑계로 미루는중.......이랄까요 ㅎㅎ
저녁엔 보쌈시켜먹었는데.........大자리 시켰는데 정말 정직하게 보쌈과 김치만와서
다들 멘붕이 오고 ㅋㅋㅋ...다들 야식치킨먹어야겠다고 다짐을!!
그리고 @.@.....밥먹고 양치하러 갔다가 거울에 비친 제 얼굴에
전 또한번 멘붕이.............다크써클이..어쩌죠?!?! 친구가 얼마전에 봤는데
안본사이에 팍 삭았다고...아까 낮엔 소장님이 별이 왜이렇게 힘이 없냐고 어디 아파보인다고..
소장님 제가 피곤하긴 하지만......아파뵈는건 화장을 안해서 그런듯하다고 ㅋㅋㅋ
아.. 어쩌죠 이건 다 회사탓이라고 믿고 싶어요 나이때문이 아닐껍니다..ㅎㅎㅎ
집에가서 숙면취하고 싶어요 ㅜ,ㅜ
아.....집에가서 딸기롤케익 꿔먹을라고 재료도 다 사다놨는데 ... 생크림발라서 돌돌말은
촉촉한 딸기롤케익 @,@뜬금없이 생각나고 아른거려요ㅋㅋㅋ
thㅏ랑을 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