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사랑하고 타온지 어언 10년...고3시절 멋모르고 누나에게 배우던게 겨울에 일상이 되버림과 동시에 또 다른 취미인 차사랑ㅎ328탈땐 뒷자리가잇어서 구지 오픈안해도 갔엇는데 문득 쌩뚱맞는일 오픈하고 혼자 보드타러가기한번 해보자 싶어서 가까운 강촌으로 눈총 덜 뜨겁게 심야를 도전하고왓네요. 20대 초반 보드탈때 잠깐 생각햇던일을 20대 후반에 이루엇네요. 사람은 역시 추억을 먹고사나봅니다
ride with sky...thanx^^

재업 했네요;; 보시는분들 불편하실까봐서 ㅜㅜ 재송 압니다....ㅜㅜ
폰으로 요샌 모든걸 하다보니....제 생각만 넘했나봐요...컴으로보니 민폐네요...;;
차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