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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18

즐거운 하루들 보내셨나요??

조회 수 250 추천 수 0 2013.02.17 22:35:02
맛있어요 *.234.201.118
전 오늘 히팍에서 좋은분들 만나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처음 뵈어서 방가웠던분들

또 뵈어서 더 방가웠던분들

많은분들 덕분에 시간가는줄 몰랐던 하루였습니다^^

여기저기 스키장으로 출격하셨던 분들 모두 사고없이 즐거운 보딩하고 오셨길 바라구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이라는 사회전선에서 고생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고생하신만큼 편안한밤 or 야릇한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친절하시게도 저를 집앞까지 편하게 대려다주신 덴드님 정말 고맙습니다!!

배불리 먹은 저녁밥이 벌써 소화가 다 됐는지

전 지금 슈크림빵과 불량식품을 쳐묵쳐묵 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거참....

맛있어요





내일이라는 다가올 미래를 위해 푹들 주무세요!!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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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명수

2013.02.17 22:35:55
*.143.12.168

야릇한밤은 어떤밤인가요?ㅋ
궁금하네요 ㅋ

맛있어요

2013.02.17 22:37:07
*.234.201.118

그건 달과장님께서 설명햐주시는걸로....ㅌㅌ~!!

현오아빠

2013.02.17 22:37:46
*.36.131.63

하앍ㅋ

맛있어요

2013.02.17 22:40:20
*.234.201.118

+_+

덴드

2013.02.17 22:40:09
*.197.75.53

집에서 사오라고 시킨 빵을 다 드시면......맛있어요

맛있어요

2013.02.17 22:41:55
*.234.201.118

2개만 먹었어요 ㅋㅋ

전 아무래도 몸속에 다른 생물이 사나봐요...

배불리 먹어도 돌아서면 또 배고픔...ㅠㅠ

시츄두마리

2013.02.17 22:45:12
*.130.250.75

아 맞다 불량식품~!

부인님 보좌에만 올인하느라 까묵었... OTL

오목교 초식남

2013.02.17 22:46:07
*.62.160.152

시츄님 그렇게 안봤지 말입니다......

맛있어요

2013.02.17 22:47:07
*.234.201.118

그렇게 보셔야합니다.

제가 몇번을 버림받았는지... 흙...ㅠㅠ

맛있어요

2013.02.17 22:46:11
*.234.201.118

다까먹으셨다구요? 맛있어요? ㅋㅋ

시츄두마리

2013.02.17 22:52:02
*.130.250.75

죄... 죄송합니다

그래도 다음주 보딩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 말입니다. ㅡ,.ㅜ


p.s 이 싸람들 나중에 커플되면 두고 보자...(요)

맛있어요

2013.02.17 23:06:58
*.234.201.118

사랑때문에 우정을 배신하는거 뭐... 이해합니다... 빠직!! ㅡ_ㅡ^

TWC날두

2013.02.17 22:54:18
*.234.196.208

몽블랑에서 저는 맛있어요 하셨을때 응??? 했습니다 ㅋㅋㅋㅋ

맛있어요

2013.02.17 23:03:43
*.234.201.118

ㅋㅋㅋㅋ 방가웠습니다!! ㅋㅋ

clous

2013.02.17 22:58:31
*.64.75.85

은성이 굶지 않게 맛있는거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생각지도 않은 자켓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자켓은 사이즈가 아직은 크니까 제가 먼저 입..... ㅡㅡ;;;

맛있어요

2013.02.17 23:04:39
*.234.201.118

클라우스님 입으시기엔 기장이 짧을걸요? ㅋㅋ
은성이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배고파서 못견디겠더라구요 ㅋㅋㅋ

우왕ㅋ굳

2013.02.17 23:02:51
*.97.217.26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맛있어요님~ 마지막 맆트 탈때 먼저 안타서 죄송해요
꽃보더 보시더니ㅜ저보고 먼저 가시라면서 ㅋㅋㅋ

맛있어요

2013.02.17 23:06:07
*.234.201.118

드디어 내짝을 찾는구나 싶었는데 우왕ㅋ굳님이 걸림돌...ㅠㅠ
잊지않겠습니다 빠직!!

자빠진팬더

2013.02.17 23:38:46
*.226.220.190

굿나잇!양치했는데, 빵,먹고싶네요ㅋ

병아리삐약♥

2013.02.18 08:16:13
*.7.28.157

반가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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