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려보세요 보통 한시즌정도 사용하면 인서트홀주위가 아주 살짝 미세하게 볼록한듯한 변형이 오기는합니다

사진을봐야 불량인지 자연적인현상인지 말씀을 드릴수가있겠네요;;;

앤썸 가운데가 원래 볼록한 부분이 있지 않나요?

제가 본 앤썸은 그렇던데...

사람들이 그게 카빙 스위치라고 하던데요...ㅋ

누르면 자동카빙.

양갱보더님께서 말씀하신건 탑시트 양쪽에 달려있는 공기구멍 비슷한거 말씀하신거구요,

질문자분은 베이스를 말씀하신건데요.

보통 왁싱하다보면 볼록하게 나온게 아니라 살짝 들어가있다고 하는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볼록하게 나오는거면 말그대로 바인딩 나사가 뚫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일본데크에 그런경우가(뚫고 나오는경우) 좀 있구요,

오스트리아 데크는 좀 드문데, 제가 12/13 엔썸 썼을때도 글쓰신분과 비슷하게

살짝 들어가 있는걸 봤씁니다.

실제로 왁싱할때도 그부분만 잘 안되구요.

나와있는게 아니라 눈으로 보기에 이상한거면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다고 생각하심 될거 같네요;

뭐든 사진이 있어야 확실히 알수 있겠찌만요.

바인딩 나사를 너무 조였을때 가끔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들었는데요.

심하면 타실때 문제가 있을것같아요~~ 로베리에 문의하시는게 제일 빠를듯요

바인딩 체결 시 보통 바인딩 인서트홀 베이스 부분이 홀 위치 따라서 조금 변화가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대부분 덱 들이 쓰다보면 생기는 현상입니다. 제 앰썬도 동일합니다.

눈에는 보이지만 실제로 올라온 정도는 미비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