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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지는...

조회 수 266 추천 수 0 2013.02.18 13:52:09

 

비가 올까 노심초사 하며 갔는데..

 

우려 했던것과는 달리 눈도 그정도면 괜찮았구요...

슬로프가 밋밋한 양지...블루의 둔덕( 눈을 좀 쌓아 뒀더군요)..도 재미 있었습니다.

 

다 필요없고...

 

어제 카페테리아...앞에 있던 꽃스키어 세분!!!

 

제가 여친이 옆에 있어서  참아 말을 못했습니다...........ㅡㅡ;;

 

 

 

 

 

 

엮인글 :

우왕ㅋ굳

2013.02.18 13:55:27
*.7.45.105

누군가 말없이 비추를 누르고 가셨네요~

OB로거

2013.02.18 13:55:52
*.168.119.157

그러게요 왜 일까요?

현오아빠

2013.02.18 13:55:30
*.43.4.149

아쉽...ㅜ

OB로거

2013.02.18 13:57:07
*.168.119.157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라고 쓴다는걸 깜빡했어요....

clous

2013.02.18 13:57:09
*.64.75.85

혼자서 셋은 힘들죠~ 함께해요~!

OB로거

2013.02.18 13:58:07
*.168.119.157

눈(eye)이 자꾸 가요...ㅜㅜ

clous

2013.02.18 13:58:50
*.64.75.85

손이 가지 않은걸 다행으로... ㄷㄷㄷㄷ

OB로거

2013.02.18 14:01:07
*.168.119.157

은성, 은채 아버님...ㅜㅜ

보더동동

2013.02.18 14:09:10
*.113.117.31

어제 양지 들어가서 누나들 2명이랑만 탔는데....

OB로거

2013.02.18 15:30:55
*.168.119.157

...누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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