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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고 싶은데... 아무튼 그게 잡혔어요!! -_-;;
20대는 죽자살자 일해서 미친듯이 돈만 벌었다면..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지금은..아빠엄마 얼굴에 가득한 근심과 회한을 걷어내는 효녀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한가득...ㅠ
하지만 헝글 솔로전투보딩 여러분들은 아실겝니당.
요게 또 일이랑은 다르게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ㅅ-)ㅋ
이런 자리 나오는 사람이 어차피 백수는 아닐테고.. 다른 건 묻고 따지지 않겠노라.
"데크 엣지 좀 세워 보셨나요.."
....그렇다면 넌 이제부터 내 꺼!!!
나도 이제 커플보딩 좀..ㅠ
:소개팅 후기는 내일 자세히-ㅅ-)ㅋ
ㅇㅇ 오키
"나 카빙하면서 컵라면 먹음" "이제부터 넌 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