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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휘팍 꽃보더 vs 웰팍 꽃보더.....글을 쓰고,
집에 들어가서 미친듯이 자는데....
꿈속에서 제가 창조해낸 흔한 휘팍 꽃보더가,
폴짝폴짝 뛰어오더니 보드 갈쳐달라는 겁니다......
보드 한 2-3초 갈쳐주고,
데이트 하는 꿈을 꿨네요..........
난 여자가 있는데.......
그래도 예나엄마 22살 리즈시절을 떠올려서 그린 얼굴이니 ㅎㅎㅎ
근데...아침에 와보니...
글이 폭싹 사라졌네요.....ㅜ.ㅜ
이래서 제가 블로그에 작성하고, 헝글에 올리는 겁니다.
엑스스노X 팝업도 환장할 노릇이고...ㅜ.ㅜ
다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