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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한겨울보다
왜이리..더 추운지....


나름 열심히 운동 했건만
체중이 줄기 보단
오히려 더 늘어가고 있으니....
운동이 신나질 않아요..


마음 저 밑바닥에선
잠이나 자라고 강한 유혹을 하고 있는데.. .

이럴땐 순간 이동이라도 됐음 좋겠네요..
엮인글 :

clous

2013.02.19 20:08:45
*.111.11.190

그냥 맘 편히 주무세요~ ㅎ 스트레스 노노

aAgata

2013.02.19 20:12:30
*.195.172.17

잠이나 잘까요...ㅎㅎ
이제 화요밖에 안됐는데 왜 이리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자연사랑74

2013.02.19 20:12:39
*.36.137.152

근육이 지방보다 무거워서??

aAgata

2013.02.19 20:14:51
*.195.172.17

근육이면 이리 고민하지 않죠..
그렇지 않으니..;;;

꼬부랑털_후리스켜

2013.02.19 20:13:02
*.246.202.102

채중은 늘지만 체지방은 줄어들고있을거에여

aAgata

2013.02.19 20:15:27
*.195.172.17

체지방이 늘고 있는게 느껴져요..ㅠ

내꺼영

2013.02.19 20:14:22
*.234.197.209

조금만 참고 가보세요 운동후의 개운함이 그리고 변하는 몸매로 보답을 얻으실겁니다 ㅎ

aAgata

2013.02.19 20:17:52
*.195.172.17

운동후 변화된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다는게 함정..ㅎㅎ

우왕ㅋ굳

2013.02.19 20:22:10
*.97.217.26

저녁을 일찍먹고 잠도 일찍 주무시면 됩니다...

그럼 먼저 헝글부터 끊으셔야...

aAgata

2013.02.19 20:33:08
*.195.172.17

일찍 자는게 정답인데
알면서도 실천 하기가..
요즘은 헝글을 하지 않음에도 일찍 잠자리에 들지 못하네요..;;;;;

그냥총각

2013.02.19 20:25:53
*.62.160.69

과감하게 술로 스트레스를 푸세요!

aAgata

2013.02.19 20:33:51
*.195.172.17

전 술을 잘 못해서
술마심 스트레스가 더 쌓일듯 한데요..ㅎ

맛있어요

2013.02.19 20:25:57
*.234.201.118

이런류의 글을 볼때마다 떠오르는 시가 한편 있어요




바빴다는건
이유였을까
핑계였을까

- 하상욱 단편시집 '헬스장' -

한채영

2013.02.19 20:34:15
*.61.10.118

와우....와..

aAgata

2013.02.19 20:34:46
*.195.172.17

전 귀차니즘이..
근데 오늘은 피곤이 쓰나미처럼..ㅜ

한채영

2013.02.19 20:33:47
*.61.10.118

진짜루요 ㅠㅠ 일단 나가면 하는건 일도아닌데~ 첫발떼기가 너~~무 힘들어요 ㅡㅡ;;

aAgata

2013.02.19 20:37:22
*.195.172.17

저 헬스장 갈려구 옷 갈아 입고선
이불속으로...;;;;;
이대로 헬스장으로 뽕~했음..ㅋ

한채영

2013.02.19 20:41:15
*.61.10.118

전 지금 운동끝내구 ㅋㅋ씻으려고합ㄴ다 ㅋㅋㅋ 설에 찐 살 빼야해요 ㅠㅠ 요즘사람들 다 말라서 살기 팍팍하네유 ㅠㅠㅋㅋ

aAgata

2013.02.19 20:44:06
*.195.172.17

헐..
배신감이 가슴 속에 파묻히네요. .ㅋㅋ

출동!에이미

2013.02.19 20:40:19
*.70.23.223

전 추에서 데이트 하러나가기도...
귀찮아여 ㅋ

aAgata

2013.02.19 20:45:16
*.195.172.17

헐. .
그럼 제가 대신...ㅋ

김호랭

2013.02.19 20:52:34
*.35.46.121

먹는 건 오늘까지
운동은 내일부터
이것만 지키면 살 빠져요 ㅋㅋㅋ
항상 저래서 문제지만 ㅠㅠ

aAgata

2013.02.19 20:54:22
*.195.172.17

안가면 후회할듯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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