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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터지고 어떻게해서든지 버텨서
다음 토턴까지 들어간다고 쳐도
동영상으로 힐턴 라인을 보면 빨간 박스처럼
힐턴이 훨씬 길다고 해야 되나 크다고 해야 되나
저래요.
1. 로테이션을 빨리도 줘 봤고
2. 데크가 눕지 않을만큼만 다운도 해봤고
3. 고관절도 접어 봤는데
10번 내려오면 정말 한 절반 이상은 터집니다.
과연 왜....
힐에서 어깨를 더 여시고 시선을 토보다 더 슬롭위쪽으로 보는 느낌으로 타보세요. 시선을 어깨뒤로 던지는 느낌이랄까..
제가 보기엔 각문제입니다.
제가 보기엔 각문제입니다.
본인에게 버거운 경사라 속도감을 못이겨내셔서 무너지는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일단 누가봐도 질문이라 탑승부터 할께요.
일단 누가봐도 질문이라 탑승부터 할께요.
그리고 토같은경우 구조상 다리가 펴질수없는 구조이기때문에 데크에 압력이 힐보다 훨씬 잘 전달됩니다.
하지만 힐같은경우 고속에서 떨림과 터짐이 생기면서 그 가속을 다리가 못버티면서 다리가 점점 펴지는 현상이 생기기도 하죠.
특히 힐에서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타시는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가속이 많이 붙으면 엉덩방아를 찓기도 합니다.
그리고 카빙을 할때 토같은경우 인클을 많이 써서 엣지를 많이 세우기가 쉽지만 힐에서는 그걸 못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힐턴할때 어깨를 생각한것보다 많이 여셔서 골반을 데크 안쪽으로 넣는 연습을 하시면 좀 더 데크가 말리면서 토와 비슷한
각으로 턴을 하실수 있으실껍니다.
하지만 힐같은경우 고속에서 떨림과 터짐이 생기면서 그 가속을 다리가 못버티면서 다리가 점점 펴지는 현상이 생기기도 하죠.
특히 힐에서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타시는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가속이 많이 붙으면 엉덩방아를 찓기도 합니다.
그리고 카빙을 할때 토같은경우 인클을 많이 써서 엣지를 많이 세우기가 쉽지만 힐에서는 그걸 못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힐턴할때 어깨를 생각한것보다 많이 여셔서 골반을 데크 안쪽으로 넣는 연습을 하시면 좀 더 데크가 말리면서 토와 비슷한
각으로 턴을 하실수 있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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