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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 전세로 받은 8천만원가량을  빌려가서

 

누나가 7억짜리 집을산다고 자기돈  3억 보태서  

 

융자를 무리하게 받아 집을 샀는데 집값이 떨어지고   융자를 못갚아서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는데

 

이거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여?

 

하우스 푸어인가 그게 남의 일인줄 알앗는데  이거 어디다가  하소연 할때도 없고

 

미쳐버리겟네여;;

엮인글 :

백만송이장미를

2013.02.19 23:47:33
*.184.130.178

누나한테 받아야지요

누나가 빌려갔는데,,

다른 데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안타깝지만,, 어찌 방법이 없을 거 같네요 토닥토닥

 

그래서 금전관계는 행여 잘 못 되더라도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집,,,

가족의 보금자리로, 편안한 안식처로 사용하면 좋을 텐데,,

재테크의 방편으로 접근을 하다보니

이것도 사회적 문제네요,,,

2013.02.20 00:30:16
*.223.56.61

누님집이 경매로 넘어갔는데 당분간은
갚을 여력이 없을것 같은데요?
속상하겠지만 잊으셔야 할것 같네요.

8번

2013.02.20 01:06:25
*.226.204.137

어차피 누나도 갚기 벅찰겁니다. 일부러 고의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상습적도 아니니 가족이고 걍 냅두시는게... 그걸로 화목하지 않게 된다면 더 손해겠죠?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 저는 돈을 빌려줄때 안친하면 빌려 줍니다.진정 친한 사이는 단한번도 빌려준적 없어요.

달크

2013.02.20 01:28:29
*.203.81.82

돈은 내손에 있을때만 내돈입니다. ㅜㅜ

꼭 받으세요

2013.02.20 01:47:27
*.68.243.233

아스키시라면 누님의 인맥을 총 동원한 소개팅 1만회 무료권 받으시고요.

(1회당 8천원으로 계산하면 될 듯..)


아니면 1만번 밥사거나 밥해주기 or 하녀 이용권.


필요할 때 맘껏 불러다 쓰세요.


빨래도 시키고, 가끔씩 심심할 때마다 집안 대청소도 시키시고,


밑반찬도 잔뜩 만들어달라 하시고,,


심심하면 함께 놀아주기도 하고,,(술도 마시고, 물론 친구대신...술값도 당연히 누님 부담.)



이 모든 것들을 이자대신으로 하면 더욱 좋겠죠.

너무 뻔뻔한건가.. ㅋ



셜록홈준

2013.02.20 01:51:57
*.144.39.18

집전세로 받으셧다면

 

님이 주인이고 세입자의 전세자금을 빌려주셧단느것같은데

 

난감하시겠네요

 

어떻게 해결되던 큰 인생공부하시겠네요;

스팬서

2013.02.20 03:00:26
*.142.194.107

꼭 받으실거면

낙찰가에서 은행이 가져가는 몫과 세입자가 있다면 세입자의 최우선배당금을 알아보시고

남매간의 의를 끊는다는 생각으로 받으셔야 할거예요.

 

전   큰형이 도에 넘치게 호사스럽게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했다가

다 까먹는통에 11년전부터 계속 돈을 빌려줘서 이미 몇년전에 억단위가 넘어갔죠.

형이 작년초 사업을 접고 여름부터 먹는장사를 시작해서 올해부터 비로소 제가 버는 돈은 고스란히 제돈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재낙년 작년에 신선놀음하다가 올해엔 아주 열심히 일을 하게 되네요. ㅎㅎ .

전 빌려준거 잊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큰형이고 어머니 눈에 형제간에 돈 때문에 치고 받고 싸우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요.

 

저의 형도 돈에 대한 욕심이 컸습니다.

글쓴분 누님이 7억에 사서 10억 이상에 되팔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셨나 보군요.

 

전 크게 돈 벌 수 있다고 스스로 합리화 하면서 도박을 거는 분들과는 엮이기 싫더군요.

전 신중하고 길게 그리고 단단하게 살고 싶거든요.

Sonic_Dawn

2013.02.20 08:40:44
*.166.140.212

받아내야 될 상대가 누나밖에 더 있나요.. 받을수 있는 방법이라 물으시는건... 음..

반후이동크

2013.02.20 11:01:41
*.7.77.107

등기부 등본상 권리분석을 해보셔야..


남매지간이라 저당권설정을 안하셨다면 후순위로 밀릴수 밖에..


손해액을 줄이시려면 경매에 참여해서 낙찰받아야 하고요..


유찰될때마다 경매가격이 떨어지기때문에 수중에 들어오는 돈이 줄어 들수 밖에 없어요..


누나분께서 큰 손해를 감수 하고 눈높이를 낮춰서 집을 구하셔야 겠네요.


당장 필요한 돈이 아니라면 누나를 믿고 빌려주셨다가 나중에 받으셔야..


하지만 팔천이란액수가 일반인이 단기에 마련하기는 힘들겠죠. 


결론은 믿고 기다리거나, 경매낙찰금에서 0~팔천사이를 무조건 받아내는게 답일것 같습니다.

신속통관™

2013.02.20 11:41:49
*.34.183.234

친누나 잖아요?   잊으세요~   잊고 맘 비우고 믿고 기다리세요~

 

8천 빚 갚을려면 무쟈게 힘들겠지만.. 방법있나요?   친 누나를 상대로 ㅁㅇ러ㅐ볏0ㅎ3ㅑㅅㅎ  할수도없고...

 

이게 좀 웃긴게...빌려간 사람이 더 서운해하고 약자라 되고 빌려준 사람이 매정하고 나쁜넘 되는게

 

돈문제죠..그것도 가족간에는.....  맘 비우고 기다리시는게 최고일꺼 같습니다.

 

오리지날비형

2013.02.20 15:30:40
*.222.133.35

빌려주면서 서류작성한거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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