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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ㅠㅠ

저번시즌엔 말걸어주는 사람이 많았는데!

보드장 내부 렌탈이었는데 데크 예쁘다고 해주시고......

어떤 외국인은 한국말도 못하면서 말 걸고......


아 두 번 뿐이네요

죄송합니다.....이번이나 저번이나 ㅎㅎㅎ쎄임쎄임

엮인글 :

자빠진팬더

2013.02.20 17:06:24
*.253.60.65

전혀없더라구요 ㅋㅋㅋ 혼자 립트도 많이 타게되고 ㅋㅋㅋ

5징어짬뽕

2013.02.20 17:08:03
*.69.203.163

그쵸 ㅎㅎㅎ 대화라곤 직원분들과 하는게 전부죠..
승,하차장에서
"또 혼자타시네요ㅎㅎㅎ" "넿ㅎㅎㅎ"
리프트에서 패트롤대원과
"안전바올릴게요ㅎㅎㅎ" "아, 네"

폐인협회장♪

2013.02.20 17:07:06
*.153.243.110

추천
0
비추천
-5
저도 전혀 없어요..
여친님이랑 늘 같이 타서 그런가 ㅇ_ㅇ?

5징어짬뽕

2013.02.20 17:08:59
*.69.203.163

^^백프롬다
비추가 어디있었죠~?

林보더

2013.02.20 17:15:27
*.62.172.38

댓글에 비추를 달고 싶어 지네요~^_^

Hipper

2013.02.20 17:32:13
*.131.74.1

댓글에 비추~ ㅋㅋㅋㅋㅋ시작하시죠~

서울시민

2013.02.20 17:13:43
*.7.18.62

음...아직은 말 걸만한 용기가 없어요 ㅠㅠ

5징어짬뽕

2013.02.20 17:14:48
*.69.203.163

음..사실 저도요ㅠㅠ
옆에 혼자오신것같은 분이 계셨는데 진짜 ㅋㅋ 올라가는 내내 '말걸어볼까?' 이 생각만 하다가 하차장 다오더라구요ㅎㅎㅎ

맛있어요

2013.02.20 17:15:11
*.52.121.90

저처럼 먼저 다가가보세요^^

5징어짬뽕

2013.02.20 17:17:51
*.69.203.163

말거는법 전수좀 해주세요!!! 첫멘트는 "혹시 혼자오셨어요?" 이건가요?ㅋㅋㅋㅋ
네 라고 대답하시면 "오오 ㅎㅎ 잘타시나요..? 그럼 저기 저 실례지만 원포인트좀 어떻게....."
아?

맛있어요

2013.02.20 17:34:58
*.52.121.90

밑에 제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노하우 전수입니다 ㅋ

5징어짬뽕

2013.02.20 17:36:45
*.69.203.163

혼자먹기 죄송해서.^^ 이러면서 초코바 드리면 되는거죠?ㅋㅋㅋ

윤쟈

2013.02.20 17:18:31
*.239.44.130

저는 제가 먼저 거는 타입인데....ㅋㅋㅋ 허허

YapsBoy

2013.02.20 17:18:59
*.135.199.29

허허..

5징어짬뽕

2013.02.20 17:19:38
*.69.203.163

윤쟈님과 리프트를 탔어야 해요....!! 아무도 말 안걸어주니까 더 추워요 ㅠㅠㅠ

홍제동주민

2013.02.20 17:19:01
*.223.17.29

전 종종 겁니다. 번호까지 여쭌적은 없지만요.

5징어짬뽕

2013.02.20 17:22:45
*.69.203.163

번호는 안 물어봐도 되지 않나요 설마 asky 탈출하려고 그러시는 건 아니겠죠?!ㅎㅎ

홍제동주민

2013.02.20 17:25:30
*.223.17.29

그런 불순한 생각은 차마 ㅠㅠ

ADDICTION

2013.02.20 17:22:45
*.139.121.182

전 말먼저 하지않고 호주머니에 있는 초코바를 까서 슬며시 내밉니다!

5징어짬뽕

2013.02.20 17:28:43
*.69.203.163

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하마노시로

2013.02.20 17:28:24
*.218.139.118

제시즌권이름보고 친근하게 이름부르시던 스키어분이 생각나는군요.. 과자 잘먹었습니다 ㅋㅋㅋㅋ

5징어짬뽕

2013.02.20 17:30:04
*.69.203.163

으헉 ㅋㅋㅋㅋ 생각만해도 깜짝 놀랄것같네요.. 전 모르는 사람이 이름 부르면 ?!?!! 당황당황 이사람 누구지 아는사람인가? 싶어서 ㅋㅋㅋ 과자까지 주셨군요 ㅠㅠ 친절하시다!

우힝

2013.02.20 17:45:43
*.120.187.16

저는 숫기가 없어서.. 말을 못걸겠더라구요 그냥 혼자 타는게 편하지.. 이런 합리화?ㅋㅋㅋ
오늘 새벽에도 한 3번인가 4번정도 이상하게 계속 연속으로 같이 타신분이 계셨는데 말을 걸어볼까 하다가
그날따라 턴이 너무 안되서 머릿속에 "왜자꾸 토턴이 터지지.. 왜.. 뭐가문제야.. " 이런생각만 가득ㅋㅋㅋㅋㅋㅋ

5징어짬뽕

2013.02.20 17:49:18
*.69.203.163

전 보딩 시작하고나서 한 두시간까지는 말걸까..고민하다가 그 이후가 되면 포기..... 그때부터 우힝님처럼 왜 힐턴이 터지지 고민합니당ㅋㅋㅋ

몸에좋은유산균

2013.02.20 17:49:27
*.120.97.67

저도 숫기가 없어서...누가 말좀 걸어주면 좋겠네요...ㅜㅜ

5징어짬뽕

2013.02.20 17:58:03
*.69.203.163

저도요..나는 못하겠으니 남이 해주길 기다릴뿐이죠ㅠㅠ

노래하는선장

2013.02.20 19:12:37
*.138.196.219

예전에는 모르는 사람하고 말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말걸면 이상한 사람으로 봅니다. ㅜㅜ
특히 여자한테 말걸면
무조건 작업 거는줄 알아요;;

스노보우드

2013.02.20 22:10:19
*.99.60.41

저는한번있네요 리프트타다가 누가 그러더라구요
데크좀저쪽으로 치워달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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