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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가사카에서 만드는 데크라고하는데 011 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써보신 분들의 고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스쿠터 구매해서 타는중입니다.
슬라이더스 투 모델 타고 있습니다. 우선 그라운드트릭에는 011보다 나은거같습니다.
(011을 타다가 ..다이컷베이스... 두번 터졌습니다.새제품으로 처음엔 교환/ 또터져..다른데크로 교환)
011은 약간 탄성이 부족한면이 있고 파크에서는 쥐약이지만. 스쿠터 데크는 파크에서도 무난합니다.
트리플캠버(갈매기)인데도 불구하고 킥에서 하이가~~ 후덜덜 하죠 ㅎㅎㅎ
말랑말랑한 데크임에도 분명한건 탄성이 죽입니다.!! 거기에 스쿠터만의 매력 무광 탑시트!! ㅋ ㅑㅋㅋㅋ
이거 진짜 말로 표현못하죠 ㅋㅋㅋ 내년 슬라이더 투모델 보고싶은데 ㅠ아직 나온게 없네요 !!
빨리 보고싶은데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시즌엔 해외대행으로 구매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하는샵이 있나요?
해외대행이라 약간 비싸게 들여왔지만 판매하는샵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한가지더 말씀드리면 제가 장비욕심이 많아 한시즌에 데크도 몇개씩 사는데...ㅋ만족을못하고 계속 바꾸는데~~
이제 제 데크를 찾게되서 ^^ 더이상 데크 바꿀일이 없을거같습니다.
죽을때까지 스쿠터!!! ㅎㅎ
제가 한 장 보유중인데요~
제가 탔던 다른 데크 (팝스타, 파크피클)에 비해 중간부분(??)이 두껍고 엣지가 칼엣지 입니다ㅎㅎㅎ
정말 손대면 밸것 같다능....탔을때 라이딩은 다른 데크들과 비교가 안돼구요~
말랑하진 않지만 탄성은 좋아요.
하지만 저는 아직 그 탄성을 이용하지 못하기에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ㅠ_ ㅠ
좋은 데크예요~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