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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는 보드타는 이성친구가 없었는데
보드인구도 점점 늘어가고 대중화 되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배우는 사람들이 많네요.
보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sns 등에 사진이 있는걸 보고 , 부쩍 강습 의뢰가 들어오네요
물론 가르칠 실력이 아니고, 그래도 저도 돈주고 강습을 받았기에, 그대로 가르치면 되겠지요?ㅎㅎ
저는 솔로인데
제 이성친구 한명과 이성친구의 친구 그리고 저 3명이서 갔는데
제 친구는 이제 턴 입문 하고 그 친구는 스키장 처음인 친구라서 조금 가르쳐줫는데
좋네요 좋아!!!!!!!^^
원치않는 스킨십(?)도 하고 , 나름 뒷풀이? 라고 하나요. 고맙다고 맛있는것도 사주면서 만나는 횟수도 좀 늘고
좋네요 좋아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