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내일은 어딜가나.. 모레는 어딜가나.. 오늘은 어딜가나.. 행선지 정하기 너무 힘들어요@.@
전국의 모든 스키장이 베이스^^*
두번째, 보드백 너무 무거워 어깨가 쏟아져 내릴거 같아요
설날때 살찌워놓길 잘했지..^^*
오늘두 재택근무 챈스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무거운 데크백 들쳐매고 방금 전 컴백홈하여 땅콩을 까먹고 있씁니다
근데 원랜 땅콩이 알이 2개 있어야 되잖아요?
근데 쌍쌍알 즉, 4알이 든게 나와서 오~ 신기했는데..
삼알 땅콩이 또 나와서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 생명선 열라킹왕짱긴 내 손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