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 WR MKII 152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BTM에서 WR을 브랜드화 시킨걸로 알고있는데..
우선 Zylon PBO섬유 데크라..카본보다 가볍고 탄성도 좋다고 해서 궁금하네요..
그리고 더블캠버 한번 꼭 타보고 싶습니다~ 시승이라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계속 발전되는 보드 신드롬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드 신드롬 화이팅~~!!
13/14 WR WRX 152로 슬로프를 날라다니고 싶네요 ㅎㅎ
친구가 12/13 아카데미 프로파간다 유니온을 샀는데... 너무 자랑을 하더라구요
저도 새로 사고 싶지만 자금사정과 슬피 울 11/12 Rome Mod를 배신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찾아온걸 놓칠수 없네요 흑흑... Rome Mod야 미안...
꼭 타보고 싶습니다..
보드신드롬 만세!!!!!!!!!!!!
사진은 12/13 WR WRX 152 데크에요
13/14 WR WRX 152데크 사진 구해볼라 햇는데 못찾겠다는 ㅠㅠ
13/14 wr wrs 타보고 싶습니다.
현재 10/11wrs 타고 있는데
기존의 모델과는 다른 스테인레스 엣지와 소재를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현재 타는 모델은 허리가 강하고 노즈, 테일이 상대적으로 소프트하게 느껴지는데
이번 11/12 wr과 12/13 wrx를 타본 결과 wrs가 상대적으로 가볍고 전체적으로 더 소프트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인 마감이나 디자인은 WR이나 WRX같은 상급라인이 완성도가 있었습니다.)
파크보다는 그라운드에 전념하는 터라 3시즌 후의 wrs와 지금 데크와의 차이점을
비교해보고 싶습니다.(약하게 느껴졌던 베이스와 탑시트가 약한 문제등이 개선되었는지..
저 때문에 주변 지인들 5명이 BTM,WR을 타는지라 ㅜㅜ)
아무래도 다른 라인과는 비교 하기에는 체감상 느껴지는게 없을 듯 하여
13/14 wr project wrs 150사이즈 한번 다시 타보고 싶습니다.
저는 WR project 13/14 WR project WRG 140 타보고 싶어요^^
우선 여성라이더로써 색상과 디잔인을 먼저 보기때문에..핑크핑크가 들어가서 골랐구염~^^
이것이 사실이라면,,,,왠지 자동카빙이 될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실력은 장비빨이라던뎅,,,정말 저도 장비빨 받아서 날아다니고 싶어욤~!^__^
타보고싶다...♡
브랜드 : Phantom In the Sun
모델 : Dual 153
전 팬텀 인더 썬 듀얼 모델 꼭 타보고 싶습니다!!
현재 1011 팬텀인더선 CTRL 타고 있습니다...
말랑말랑 하면서도 탄성이 좋아 맘에 들어서 아직까지 계속 타고있는데
같은 브랜드에 듀얼데크에 평이 좋아서 한번 타보고싶습니다.
걸윙이라 CTRL 보다 라이딩시 떨림이 적어서 트릭과 라이딩에 더욱더 잘맞을거 같은데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벤트를 주신 보드신드롬 !! 짱짱 입니다!!!!!
이번시즌 마무리도 잘하시고~ 앞으로도 대박 나는 보드신드롬이 되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아자아자
더블 캠버, 스텐레이스 엣지, 항아리 엣지 기술, 기존 카본 섬유의 재질에서 자이론섬
유를 사용함으로 충격흡수와 소프트함과 안정성을 두루 갖춤으로써 초 경량화 기술을
사용하여 데크 자체 무게를 최소화한 데크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BTM PROJECT의 WR로 알고 있었는데 ^^:;
요번에 새로 WR PROJECT로 BTM에서 나뉜거 같네요~~
WR 제품은 노즈와 테일은 하드한편이며 인서트홀부위는 미듐의 플렉스 센터는 소프
하게 만들어 진걸로 알고 있어요~ 측면에서 보면 W자 모양을 보여주고 있죠,.
요즘은 마그네트나 얼티메이티 그립등 엣지방식이 많은데 대새는 살로몬 이퀄라이져나
립텍의 마그네트렉션이 하나의 대세죠 하지만 WR의 항아리엣지 또한 검증된 제품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BTM 이 출시된지도 어언 10여년이 되어가는거 같은데 점점 발전되어 가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거두 절미하고 ㅎ 전에사용한 데크는 CTRL 을 사용 했었는데.. 약간의 라이딩과 트릭에
아쉬움을 느껴 요번에 13/14 시즌 WR MK II 의 데크의 성능을 몸소 접해보고자 합니다^^:;
지난달쯤 휘닉스파크에서 슈가포인트 파크클리닉과
함께 BTM, WR, PHANTOM 데크 시승회 참석했었습니다.
운좋게 파크 클리닉 배우면서 데크도 시승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져..
저는 제 싸이즈에 맞는 '12/13 Phantom In The Sun CTRL Magenta 153'
시승을 했었어여. 요즘 대세에 맞게 싸이즈별로 색상도 다르네여 ~
현재 제가 타고 있는 데크는 K2 WWW 152 싸이즈입니다.
키는 175, 몸무게가 85이상을 나가는데 좀 짧을수 있다 생각하겠지만...
비시즌에 특별히 운동을 안하다보니 생각보다 하체 힘이 부실하다는걸
알게된후 어쩔수 없이 짧은걸 타게되네여.
더군다나 일반 슬로프는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 한두번 정도
어슬렁거리다가 바로 파크쪽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거의 파크라이딩중에서도 지빙을 80% 하다보니 그럴만도하구여.
제 데크 k2 www Rocker는 경사가 있는 슬롭에서 토우턴과 힐턴시 소프트함에서
오는 떨림과 터짐으로 불안정한 카빙턴이 되져. 3시즌정도 역캠버를 타보니 느끼게되네여.
근데!!!!!! 데크 시승회날에 오로지 스트레이트 박스에서만 지빙을 해본게 아쉬웠어여.
챔피언에서 한번 쏘고 내려올껄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여.
'Phantom In The Sun CTRL'는 다른 역캠버의 소프트함과 달리 하드함으로
고속 라이딩시 WWW보다는 덜 떨리는걸 실제 체험해봤어야했는데 말이져 ㅡㅡ
제가 알기로는 일본 브랜드인 GRAY(그레이)회사의 파크전용 "Phantom"
그중에 새롭게 브랜드를 낸 모델이 PHANTOM IN THE SUN !!
2009??년 국내 첫출시 이후 4년째 수입되고 있다는거!~!
그중에서 PHANTOM IN THE SUN CTRL 153 모델은 리버스 캠버와
어느정도 무게감 있는 데크 그리고 지빙과 파크 전용으로 나온 모델...
조금더 하드하면서도 역캠의 장점들과 탄성의 스펙을 가진 놈!! 아,,, 탐난다 ㅋㅋ
자, 그럼 지빙을 했을때의 느낌을 얘기해보자면...
저는 그날 백사이드 노즈 슬라이드, 270 IN 270 OUT, 360 스핀을 연습했어여.
지빙 트릭중에 노즈 슬라이드는 안정된 힘 조절이 필요하잖아여.
WWW로 연습했을때는 억지로 과도한 힘이 들어가다보니 박스 위에서 자세가
불안정하여 랜딩도 살짝 미스가 많이 나더라구여.
PHANTOM IN THE SUN CTRL 데크도 두번정도? 까지는 마찬가지였어여.
사람의 이 습관이란 무섭더군여... 그런데 세번째쯤 다시 시도했을때는
오!!! 이거 왼발에 프레스 주고 진입해서 슬라이드 하는데 꾀나 안정적인 느낌??
아놔, 이거 느껴본 분은 아실꺼에여.. 일반 소프트한 역캠들에서는 느낄수 없는 그런거여.. ㅋ
더군다나 역캠이라 웬만하면 역엣지걸일 일도 없었구여.
팬텀을 타는 지인분이 왜 이 데크가 '"자동프레스 탑재"데크라는걸 그제서야 느껴봤네여...
270 In 270 OUT 트릭시에는 글쎄여... 그때 데크에 적응이 아직 덜되서 그런지...
오른쪽 테일로 감아서 스핀시 프레스 포인트 마다 살짝 오버되는 느낌??
그래서 두번정도 자빠링?? ㅋㅋ 하지만 그것도 두시간정도 타다보니 감이 오더라구여.
이상으로 데크 시승회때 12/13 Phantom In The Sun CTRL Magenta 의 간단한
느낌?? 후기를 마치도록 할께여.. 제가 지빙만 해보았으니 지빙을 배우시려는
초, 중급 보더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데크입니다. 뭐, 자기한테 안맞으면 할수없지만,
저한테는 무지 탐나는 데크였습니다.
바라는점이 있다면 앞으로도 데크 시승회를 각 리조트마다 행사하면서
보더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12/13 Phantom In The Sun CTRL Magenta 대박나길^^ 끗~~
비에스 스노우 관계자 여러분 헝글인들을 위해 이런 소중하고 멋진 이벤트를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타보고 싶은 브랜드의 데크가 포함되어있네요.
이벤트 참여하여 당첨되어 받을수 있다면 굉장히 기분이 좋을텐데 말이죠..
당첨된다면 1314시즌이 오는걸 어떻게 기다릴지 그것도 참 걱정이긴 합니다.
봄 여름 가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티기란...참 먹먹해지네요.
제가 다음 시즌 안그래도 타봤으면 좋겠다 하는 데크는
13/14 Phantom In The Sun DUAL 153입니다.
팬텀 듀얼은 유명하죠~
그트와 라이딩을 하는 저로써는 완전 딱 안성맞춤인 데크입니다.
타본데크는 그리 많지 않지만...
그래서 더더욱 여러데크를 타보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는 헝글인으로써 이벤트를 노려보는 방법뿐이네요.
이제 1213 시즌이 끝이 보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구 1314 시즌에도 멋진 샵으로 다시 뵈요~
수고하세요~
13/14 Phantom In The Sun DUAL 150
Gullwing V rocker !! 저두 느껴보고 싶네요 ..리버스 캠버와 정캠버의 두마리토끼를 잡을수있는지 ㅋㅋㅋ
라이딩하다 그트에 관심이 많아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잘안되네요 ㅠ
이번시즌도 얼마안남았네요 담시즌 저의 간지나는 트릭을 위해 기회를 주세요^ㅡ ^
브랜드 - 13/14 WR PROJECT
모델 - WRⅡ 150
이유 - 강설에 강하다는 항아리 엣지, 하드한 노즈테일과 그에비해 소프트한 바디의 조합
으로 된 데크를 늘 타보고 싶었습니다!! 얼마전 스미스 헬멧 구매하러 갔을떄도
이런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눈도장 찍어드리고 왔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군요
다음시즌 첫 장비사용기를 써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싶습니다!!
보드신드롬 영원하라!!!
13/14 Salomon XLT 159
슬로프를 한번 썰어 보고 싶습니다ㅠ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큰 이벤트 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약간의 잡음이 있어서
올해는 안하시는줄 알았는데 역시 보드 신드롬 시즌 끝자락에서 통큰
이벤트를 진행하시네요.
우선 보드신드롬하면 기존의 다른 샵과는 다르게 보드복은 거의 취급을 안하고
장비 위주의 전문 스노우보드샵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신기하고(?) 생소한 데크를 많이 취급하는 보드신드롬 브랜드 중 13~14시즌에 가장
기대가 되는 브랜드는 바로
PHANTOM입니다.
그중에서도 꼭 타보고 싶은 모델은 "PHANTOM in THE SUN CTRL"
이구요.
물론 팬텀라인에서 여러가지 모델이 나오지만 CTRL모델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저의 애마인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모델을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성능은 물론이거니와 아주 멋진 해골 모양의 탑시트와 베이스의 그래픽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모델인데
이렇게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PHANTOM in THE SUN CTRL이 과연 몇 시즌이 흐른 지금
예전의 모델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무척 궁굼하고 기대가 되기 때문에 꼭 한번 비교 체험해
보고 싶어서 13~14 PHANTOM in THE SUN CTRL모델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13~14 PHANTOM in THE SUN CTRL의 스펙과 소재가 궁굼해서 여기 저기 뒤져봤는데 정보가
아직까진 많이 부족해서 더욱 궁굼해지더군요. 추구 사이트에 업데이트 해주시면 데크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구나 13~14 신상 샘플제품을 40%할인을 하고 있다니 더더욱 타보고 싶어지네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꼭 한번 시간내서 사장님의 보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한
친절한 설명을 들어보고 제 눈으로 직접 한 번 보러 방문하도록 해야 할 것 같네요.
TEL:02-790-5150
FAX:02-790-5160
보드신드롬 위치가 살짝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방문하실 분들은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 간단한 약도와 전번 남깁니다.
끝으로 조용하지만 강한 샵 "보드신드롬" 사업 대박나시고 좋은 이벤트와 착한
가격으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보드신드롬 샾은 예전부터 학동 샾투어를 할때면 꼭 들렸던 샾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제대로 보드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 녀석이 바로 아래 요녀석때문이죠 ㅎㅎ (제 데크 실사입니다ㅎㅎ)
제 기억으론 BTM 브랜드 국내 첫 런칭이 0405년인가 0506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첫 애마를 무엇으로 장만을 해야하나 무척 고민하던 도중 위에 녀석 " BTM ARMS " 녀석으로 결정했던 기억이.. ㅎㅎ
구매당시 국내에선 생소한 " 항아리 엣지 " 를 쓴다기에 무척 기대가 많았었습니다.
ARMS 데크가 고가의 데크는 아니지만 " 그라운드 트릭, 카빙, 킥, 지빙 " 까지 모든지 다 할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녀석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ARMS를 타고 있지만 왁싱도 자주 안하는 편이지만 아직까지도 무진장 잘 나갑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BTM 데크의 장점이라면 내구성을 1순위로 꼽고 싶군요
중간중간 타사 데크를 타느라 ARMS는 텀이 있긴하지만 약 7~8시즌가량 탔지만 켐버가 나가거나 탑시트가 들리거나
불만 스러운 일이 한번도 없었네요 ㅎㅎ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아래 녀석을 타보고 싶군요
13/14 WR project WRX 152
1. 강철보다 10배이상 강한 카본 섬유의 Zylon PBO 섬유
2. 요즘 대세인 더블 캠버
3. 강한 그립력을 전단해주는 스텐레이스 엣지
4. 고속 라이딩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전환해주는 항아리 엣지 기술
위 기술들이 저에게 어떤 영향력을 줄것인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
다시 한번 꼭 타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드신드롬 홈페이지에 1314 모델들 자료 좀 올려주세요~
여기저기 당최 찾아봐도 찾을수가 엄서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마니마니 기대할게요~~ 나날이 번창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스노우보드에 적용된 기술 중 항상 언급되는 기술이 카본인데... 카본보다 우수한 재질로 인정 받는 다는 자이론 섬유를 적용하여 더욱 튼튼하고 가벼운 보드를 완성하였고...
스테인레스 재질의 항아리 엣지 기술을 통해 더욱 강한 엣지 그립력을 제공하고 엣지 내구성 또한 보장해 주며...
보다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라이딩을 가능하게 해주는 더블 캠버를 적용하여...
라이딩만 10년 넘게 파고 이제 슬슬 그트를 시작하는 저에게 어떤 데크보다 빨리 실력을 키워 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버튼 유시/T6, 로시뇰 토드, 롬 앤썸 등 라이딩 위주의 땐땐한 녀석들만 쫓아 다녔는데...
이젠 다른 스타일의 보딩을 해보고자 하는 저에게...
WR Project의 WRMK는 최선의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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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년도 첫 데크로 버튼사 커스텀X ... 결혼후 첫 회사 보너스로 집사람과 무엇을 살까 하다가
매장가서 현금으로 쿨하게 결제해버린 놈입니다. 별명이 야생마이죠 ㅋㅋㅋ
야생마답게 처음에는 다루기 힘들었습니다. 초보인제가 다루기는 너무 거친놈!!ㅠㅠ
그래도 이것으로 09년도 엣지감까지는 느끼고 다른 분께 분양!!
★ 10년도 두번째 데크로 스키장가서 같은 데크 20번은 넘게 본다는 바로 살로몬에 오피셜님 ㅋㅋ
커스텀을 팔고 돈을 좀더 모아 오피셜로 갈아타고 시승해 본 결과 이거 카더라 통신? 처럼
실망스럽고 소문만 좋다는 느낌이 들었음. 처음부터 너무 상급데크로 시작해서 오피셜의
매력을 못느꼈는지 모르겠지만 라이딩시 흔들리니 겁도 늘고 속도도 못내겠고 바로
또 다른분에게 입양을 보냈던 아픈 기억 ㅠㅠ
★ 11년도 되니 동호회 회원들이 너도나도 역캠버로 갈아타는 분위기라 그 분위기 끊지 못하고
구입한 1112 DC PLY 하이브리드 캠버? 정말 사고 싶던 데크.. 하지만 뭔가 나랑 안맞었어요
팝치고 연속기 하기에는 편하지만 라이딩도 좀 불안하고 노즈의 탄성은 좀 부족한 느낌..
역시 또 장비 탓하시며 데크를 보내고
★ 12년도 데크를 사기전에 친구들과 동호회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타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시승기도 보며 자세히 알아보니 총 3개에 데크중 하나로 압축하여 선정!!
사람들이 이런말을 하던군요 타보면 에보 에보 하는 이유를 안다는 그 데크
네버썸머에 에보 !! 이건 미국에서 수입을 적게 하는지 온라이 사이트에 몇군데 없더군요
시즌초에 예약제로 받지 않나 중고매물에는 중고임에도 높은 가격에 올려도 있는데로
다 팔라지 않나 대체 이놈이 무엇이길래 너무 궁금해서 집사람 몰래 끔춰논 비상금까지 동원
하여 데크를 구입하고 현재 타고 있는데 역시 에보 타보면 에보에보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라커이면서도 갈매기라 라이딩에서도 좋고 올라운드성의 데크이더군요 적당히 하드하고
탄성은 뛰어나고 라이딩에도 비교적 문안하고 올해 목표인 알리 360까지는 에보로 장비빨좀
세워서 성공했네요. 단지 단점을 두자면 가격외에는 트집잡을수는 없지만 카빙시 좋은 설질에
서는 잘 말아올리지만 아이스에서는 역시나 다른 데크와 같이 불안하게 엣지를 박히네요..
하지만 트릭에는 최고봉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정도로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단지 내가 원하는 최고의 데크는 특히 우리나라 설질에서의 완벽한 데크 아이스에서도 쭉~
밀고 나가며 안정적인 라이딩과 에보같이 트릭을 조금 수월하게 해주는 데크를 아직도
찾아 해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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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생많으셨고 2013/2014 시즌에도 보더들과 친구처럼 소통이 되는
보드 신드롬이 되시길 빕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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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WRPROJECT WRX 타보고 싶어요~
10/11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느껴보고 싶네요 ㅎㅎ
사이즈는 15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