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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ㅠㅠ

지각도 이런 지각이 없어요. ㅠㅠ

지금부터 안 막혀도 9시 40분은 돼야 도착하는데...
이거 풀릴 기미가 안보여요~~ㅠㅠ
엮인글 :

BUGATTI

2013.02.22 09:08:25
*.70.168.60

문열어달라고하세요...그리고 뛰세요...

서울시민

2013.02.22 09:15:46
*.70.22.125

ㅋㅋㅋ 뛰라니요!
대관절 어디까지??

BUGATTI

2013.02.22 09:29:03
*.70.168.60

BGM으로 달려라하니 틀어드립니다.

서울시민

2013.02.22 10:25:28
*.243.5.20

버스에서 내리려고 일어설려고
엉덩이를 살짝 움직이려는 찰라에!
길이 풀렸네요.
아쉬웠어요. ㅋㅋ

폐인협회장♪

2013.02.22 09:09:30
*.153.243.110

그냥 한숨 주무세요;;;

서울시민

2013.02.22 09:17:32
*.70.22.125

버스타자마자 한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원랜 도착했어야 하는데..아직 서울 ㅋ
잠도 안와요 ㅋㅋ

불꽃낙엽DKJN

2013.02.22 09:10:35
*.134.202.253

눈온 뒤라 정상참작 될겝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릴렉스~ 하세요...

지하철 안 타고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임을 강조하시구욥! ㅋㅋㅋㅋ

서울시민

2013.02.22 09:19:12
*.70.22.125

눈 드립 칠려고 막 도착해서 팀장님께 갔더니 나만 지각일뿐이고!!!

조르

2013.02.22 09:13:50
*.226.211.216

내려놓으시면 편안해집니다 연차 쓰시고 스키장으로 ㅌㅌ

서울시민

2013.02.22 09:20:08
*.70.22.125

ㅋㅋㅋㅋㅋ 그러고 싶네요.
그치만 내일 출근 안하려면 오늘 일하러 가야한다는 슬픈 현실...

대팔이o

2013.02.22 09:15:12
*.244.197.28

눈와서 그런지 안그래도 출근 시간에 지옥철인데 오늘은 비퐉 온지 아랐어요 ㅋㅋㅋ

서울시민

2013.02.22 09:20:45
*.70.22.125

ㅋㅋㅋ 서울은 뭐만 내리면 난리네요

林보더

2013.02.22 09:41:33
*.62.164.190

저도 지금 차에 갇혀서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서울시민

2013.02.22 10:26:17
*.243.5.20

오오... 전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쥐죽은듯이 일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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