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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불금 하며 쉰난 분들 많으신거 같네요~

 

저에겐 그냥 금요일이고 내일도 출근이고 ㅠ.ㅠ

 

자차 없어 셔틀에 의지하다 보니 출격은 항상 주말뿐이네요.

 

 

보드 타러 못간다고 아침부터 미췬듯 수영하다 오른쪽 목만 삐끗;;;;  (무슨 수영을 한거지;;)

 

내일이면 낫겠죠. (아님 일욜 출격이 흑흑흑) -- 문답 갈까 얼른 물음표 빼고~

 

남들 불타는 금요일 전 열심히 일할게요~

 

 

 

 

엮인글 :

폐인협회장♪

2013.02.22 09:57:02
*.153.243.110

불금불금~
하지만 출격은 낼 늦잠자고 일어난 다음에...;;;
저도 직장인 주말 관광보더입니다 ㅋ

안습곰ㅜ.ㅠ

2013.02.22 10:03:03
*.170.195.33

같은 주말 관광보더네요~ 하지만 전 내일도 출근;;;

폐인협회장♪

2013.02.22 10:07:10
*.153.243.110

전 3월2일 출근입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습곰ㅜ.ㅠ

2013.02.22 10:40:06
*.170.195.33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불꽃낙엽DKJN

2013.02.22 09:58:42
*.134.202.253

불금불금~
하지만 출격은 낼 새벽같이 일어난 다음에...;;;
저도 직장인 주말 관광보더입니다 ㅋ (2)

안습곰ㅜ.ㅠ

2013.02.22 10:03:55
*.170.195.33

전 새벽같이 일어나 수영갔다 출근....

야근의요정

2013.02.22 09:59:24
*.22.194.136

전 방금 야근하고 퇴근ㅜㅜ;;
낮에 자고 밤에도 자고
토욜 아침에 출근 해서
24시간 근무 하고
일욜 아침 퇴근ㅜㅜ
주말엔 자는거 밖에...
아~ 보드 타러가고 싶어욧 ㅜㅜ

안습곰ㅜ.ㅠ

2013.02.22 10:04:38
*.170.195.33

저보다 더한분 등장이네요;; 힘내세요.. 잠을 포기하고 보드를... 이라고 하기엔 ....

원조마루짱

2013.02.22 10:42:58
*.6.49.164

전 또금이라고 하죠
별다를거 없는 금요일이니까요

안습곰ㅜ.ㅠ

2013.02.22 11:25:08
*.170.195.33

별다를거 없는 금요일/// 뭔가 짠하네요~

Jekyll

2013.02.22 10:43:24
*.168.22.82

저는 당장 내일 출근을 하게 될지.... 안 하게 될지 몰라서
주말 계획도 못 세우고 있답니다. 쩝!

안습곰ㅜ.ㅠ

2013.02.22 11:25:40
*.170.195.33

이런건 빨리빨리 결정이 나야하는데 아~ 저도 그 기분 잘 압니다!!

공대녀

2013.02.22 10:56:20
*.220.125.130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으시네요ㅎㅎ
저도 내일 특근에 자차없이 언니님오빠님들 카풀에 실려다니는 미천한 존재라 평일엔 엄두도 못내고
주말에 심심해 미쳐버릴 지경이면 수영장을 가요

근데 요즘 줄넘기도 뜁니다
오피스텔이 흔들린다며 주민신고 들어오면 어떠카죠?ㅠ

안습곰ㅜ.ㅠ

2013.02.22 11:27:01
*.170.195.33

카풀이라도 가능하신게 어딥니까!! 부럽습니다.. 전 솔로보딩.. ㅠ.ㅠ

부처핸썹

2013.02.22 14:22:40
*.159.79.52

남들은 불타는금요일.....
나는 불러주는이 없는 금요일.....
불금도 여러가지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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