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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지 일년되가는데요 전 회사에서 제돈으로 먼저 경비를 쓰고 못받은돈이 칠십만원정도 되는데
경비처리를 안해주고 차일피일 미루는게 벌써 일년이 되어가네요..
원래 월급이 자주 밀려서 이직하였는데.. 퇴직금도 월할부금 주듯이 띄엄띄엄 주더니.. 경비는 아예 때먹을 생각인건지..
회사대표는 핸드폰은 받지도않고 회사로 전화하면 경리담당은 매번 자리에 없다하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나요..
경비정산할때 영수증과 지출서류 작성한것은 다 회사에 주었고.. 전 그냥 혹시나해서 핸폰사진으로 찍었는데..
이런것도 법적으로 효과가 있을런지요..
아주그냥 양아치회사라 어떻해서든 꼭 받아내고 싶어요..
노동청에 전화로 문의하시면 빠른답변 얻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