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
본의아니게 데크백으로 x침을 ..
용서하세요 ㅠㅠ
3호선 연청남님..ㅠㅠ
엮인글 :

샤오사랑

2013.02.22 16:37:24
*.209.138.16

헐...
그분 정말 당혹스러우셨을듯;;;;;

한채영

2013.02.22 17:14:45
*.131.234.139

감각이 없으신듯 침묵하시니 더 죄송했다는...ㅠㅠ

정이지

2013.02.22 16:38:48
*.94.44.1

붕가붕가...ㅋㅋㅋ

숙취엔낙엽

2013.02.22 16:38:59
*.35.99.141

그래도 백 상태여서 다행이네요 -ㅅ-...
엣징-_-

몸에좋은유산균

2013.02.22 16:42:27
*.120.97.67

하마타면 학무뇌과에 갈뻔....=ㅂ=;;

권이옵하

2013.02.22 16:42:45
*.151.85.170

복숭아갈라지나햇는디..

덴드

2013.02.22 16:43:36
*.222.119.2

노리셨구나!

한채영

2013.02.22 17:15:48
*.131.234.139

목적있는 삶을 살아야죠..^^

아프리카청춘이다

2013.02.22 16:46:10
*.136.135.72

대뇌의 전두엽까지 가지 않아 다행입니다.

홍제동주민

2013.02.22 16:46:18
*.253.44.107

저..저도 지금 삼호선인데 아까 그분이 설마!?

토끼삼촌

2013.02.22 16:50:35
*.68.62.200

남자의 인생을 이렇게 망칠수는 없습니다. 책임지세엿!0!!

한채영

2013.02.22 17:02:18
*.70.44.53

싫어ㅗ(엿) ^^;

불꽃낙엽DKJN

2013.02.22 16:51:08
*.134.202.253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단 말이죠~
대체 평일 이시간에 어떻게... 데크백을 들고 다니실 수가 있는거죠?
더군다나 헝글에는 그런 분이 디게 많아~~~~(요)


절대 사무실 컴터 앞에서 부러워서 이러는거.... 맞습니다. ㅠ.ㅠ

한채영

2013.02.22 17:02:56
*.70.44.53

부러워마세요..다음주에 웰컴투헬이 열립니다....^^
엉엉

마구굴러_954004

2013.02.22 16:51:18
*.62.167.240

찾아서 책임지셔야죠

초보만백만년

2013.02.22 16:53:58
*.136.209.2

일하는척 하다가 빵~터짐....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봄--;;

와르 

2013.02.22 17:04:47
*.112.8.105

아.. 채영님이셨군요.. 자꾸 누가 뒤에서 응침 놓길래 버럭하려 했드만
데크백이 보이길래..괜히'지하철 3호선 응침 남'으로 헝글에 글 올라올까봐 참았는데 ㅠㅠ

몸에좋은유산균

2013.02.22 17:44:13
*.120.97.67

한채영님... 그분 바지가 혹시 회X츄XX이었나요??ㅋㅋㅋㅋㅋㅋ

종해

2013.02.22 17:11:18
*.194.150.125

ㅋㅋㅋㅋㅋ
찍은 채영님두 찍힌 연청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꽁치

2013.02.22 17:17:56
*.206.95.6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깜놀;; 하셨겠네여 ㅎㅎ 연청남님 ㅎㅎ

GOdolsZZZ

2013.02.22 17:44:32
*.243.99.144

이래서 항상 힘을 빼면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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