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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버린 칼퇴의 꿈~

by 林보더   |  2013.02.22  |    |  본문 건너뛰기

미친 회사가 다 퇴근할때 새로운 일을 시작하네요..
그 덕에 안그래도 싱숭생숭한데 멘붕까지 왔네요..
오늘은 보딩 못 하니까 내일 야간부터 밤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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